skeyes.skec.co.kr 2016년 4월호

3월 24일


SK건설은 24일 2022년 카타르 도하 월드컵을 앞두고 건설중인 도하 지하철 1호선 레드라인(Red Line) 북부선 터널구간을 관통했다고 밝혔다. SK건설이 2014년 7월 TBM(Tunnel Boring Machine) 공법으로 굴진을 시작해 20개월 만에 도하 도심 알 비다~골프 트러프 구간 터널관통에 성공한 것이다.

이날 레드라인 북부선 공사현장에서는 사드 알 무하나디 카타르 철도공사 사장과 최광철 SK건설 사장 등 인사들이 참여해 터널관통 축하 행사가 열렸다.


3월 21일


SK건설은 지난 20일 서울국제마라톤 대회에서 희망메이커와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 행사를 실시했다.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는 SK건설 마라톤 동호회 회원과 임직원들이 기부를 약속한 임직원 명단을 등에 붙이고 42.195km 풀코스를 완주하면 그 기부금이 조성되는 행사다.

이번 서울국제마라톤 대회에는 SK건설 마라톤 동호회 회원과 임직원 27명이 참가했고, SK건설 임직원 880여명이 후원해 총 1340여만원의 기부금을 모금됐다. 기부금 전액은 희망메이커 후원대상자 및 저소득가정 청소년 여름 교복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3월 9일


SK건설은 9일 친환경 건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그린 사이트’(Green Site) 제도를 전면적으로 도입∙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린 사이트 제도는 단순한 환경관리 차원을 넘어서 자원 순환과 저탄소 친환경 공법 적용, 재생에너지 이용, 자연 생태계와의 융합 등을 통합적으로 추구하는 SK건설 고유의 친환경 건설현장 모델이다.

그린 사이트 제도는 시스템과 문화, 에너지 등 크게 3가지 분야로 나눠 친환경 장비 등록제,오염 방지시설 고도화, 태양광 및 풍력 에너지 사용, 환경쉼터와 녹색지붕 설치, 공기열 히트펌프 도입 등 구체적인 21개 친환경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3월 3일


SK건설이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개발 건설투자자로 선정됐다. SK건설은 3일 경상남도 서부청사에서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사업 및 주주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건설은 쌍용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사업을 수주했다.

거제 해양프랜트 국가산업단지 프로젝트는 조선∙해양 기자재 생산기지 확보를 목적으로 거제시 사등면 사곡만 일원에 571만m2 규모의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1단계 공사는 2017년 착공해 2020년 준공 예정이다.


2월 29일


SK건설은 29일 서울 ‘중화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중랑구 중화동에 지하2층~지상35층, 8개동 총 1055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중 418가구가 조합원 물량이다. SK건설은 롯데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수주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