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로 진행되고 있는 코너 'THANK YOU, PRO!'를 통해 따뜻한 사연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이번 달에도 훈훈한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사연들이 접수되었어요. 다 전하고 싶었지만 가장 인상깊었던 사연 두 개를 소개해드립니다. 앞으로도 마음을 전하고 싶은 구성원이 있다면 포스트잇을
붙여주세요! 칭찬릴레이는 계속 됩니다.
(채택된 사연의 추천인과 추천을 받은 분께 커피 2잔+케이크 쿠폰을 드립니다.)
Hynix M15
FAB/CUB PJT의
김연아 프로를
칭찬합니다
FAB/CUB PJT의
김연아 프로를
칭찬합니다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세요~
・・・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세요~
・・・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세요~
・・・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세요~
・・・
<
>
고마운 마음을 꾸꾹 담아 사연을 정성스럽게 작성한다.
같은 팀 동료 혹은 선후배, 본사에서는 현장 구성원을, 국내에서는
해외 구성원을~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나중에 밥 한번 먹자 했던 사연이 있는 구성원에게 마음을 전한다!
대연 SK VIEW HILLs팀의
나건설 프로님을 칭찬합니다
2016년 ㅇㅇㅇㅇ프로젝트를 진행할 당시, 저의 사수이던 ㅇㅇㅇ 프로님께서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당시 조직개편 등으로 어수선한 상황이라 조직 내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막내인 저는 실수가 잦아 위축되고 사기마저 잃어버린 상황이었는데 당시 제 상사인 ㅇㅇㅇ프로님이 여러모로 많은 신경을 써주셨습니다. 덕분에 기운을 얻고 그 뒤 업무 컨디션도 되찾아 다른 선배님들께도 칭찬을 받고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2016년 ㅇㅇㅇㅇ프로젝트를 진행할 당시, 저의 사수이던 ㅇㅇㅇ 프로님께서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당시 조직개편 등으로 어수선한 상황이라 조직 내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막내인 저는 실수가 잦아 위축되고 사기마저 잃어버린 상황이었는데 당시 제 상사인 ㅇㅇㅇ프로님이 여러모로 많은 신경을 써주셨습니다. 덕분에 기운을 얻고 그 뒤 업무 컨디션도 되찾아 다른 선배님들께도 칭찬을 받고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180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