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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2019년 9월호

메인 비쥬얼

SK건설이 ‘진짜 좋은 회사’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재현 CEO가 창립 42주년을 맞아 보낸 메시지에서 우리회사가 현재 어디를 향해 뛰고 있고, 잘 뛰려면 무엇을 갖추어야 하는지, 어떻게 뛰어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떠올려 볼까요?

그렇다면 하반기부터 우리 회사는 어디를 바라보고 뛰어야 할까요? Deep Change의 핵심은 ‘실행’입니다. Business Model 혁신을 위해선 Operation Model 혁신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고, 이 출발점은 우리가 하는 일의 공통된 의미와 목적을 재해석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 일의 의미와 목적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앞서 말한 Operation Model 혁신은 Design Philosophy를 갖고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을 분해, 재조립 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아이디어로 높은 수준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One Team SKetch, 약속된 것들을 구현하는 Smart Delivery, 운영 단계에서 효율성을 높이는 Asset Management. 이 세가지 방법이 선순환 되는 구조를 만들 것 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단순화, 표준화, 모듈화, 초기복합화가 기본철학이며 Technology, DT(Digital Transformation), Open Innovation과 같은 여러 장치들도 필요합니다.

우리가 가야할 길에 대해 알아보았다면, 잘 뛰기 위해서 필요한 역량이 있겠죠?
비즈니스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어떤 일은 진화할 수도 있고, 사라지거나 새로 생겨나는 일들이 있을 것 입니다.
이러한 일들에 맞춰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부족한 역량과 기술은 내부적으로 키우거나 외부에서 가져올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잘 뛰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뛸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겠지요. 아래의 5가지 방식을 토대로 발전시키고 실행할 계획입니다.

우리 회사가 행복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구성원이 행복해져야겠지요. 구성원이 회사에서 행복을 느끼게된다면 그 회사가 바로 우리가 바라던 ‘훌륭한 회사’이지 않을까요?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우리의 목표를 행복으로 바꾸는 것에 많은 구성원이 진정으로 동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구성원의 동의를 위해선 고민의 공유와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