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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2019년 2월호

메인 비쥬얼 메인 비쥬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전보다 조금 더 여가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여러분은 여가시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 가요? 직장인들에게 여가시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싶은 지 묻는 조사에서 1위가 운동, 2위가 취미생활, 3위가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스카이즈에서 더 효율적으로 운동과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고, 가족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여가시간이 많이 주어진다면 하고 싶은 것 1위가 바로 운동이었습니다. 운동의 필요성과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실천이 힘드셨던 분들 많으셨죠? 많은 시간을 내지 않아도, 많은 돈을 들이지 않아도 충분히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운동을 할 수 있답니다.

춥다는 핑계, 시간이 없다는 핑계는 이제 그만!
올해는 운동을 생활화 하는 해로 만들어보세요.

요즘은 피트니스짐을 등록해 운동하는 분들보다 집에서 편하게 홈 트레이닝, 일명 홈트를 하시는 분들이 훨씬 많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돈이 들지 않고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겠죠? 운동에 대한 기초가 없어 홈트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고민하셨던 분들을 위해 보면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유튜브를 소개합니다.

땅끄부부의 유튜브는 약 1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할 만큼 인기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평범한 부부가 함께 운동을 하는 영상이라 부부가 따라하기에도 좋고, 운동 초보자들이 따라하기에 아주 좋답니다. 부부가 함께 운동하며 효과가 좋았던 운동 동작들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체중감량, 다이어트, 스트레칭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간단한 운동법을 알려주는데요. 하루 30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면 땀이 뻘뻘 날 만큼 운동효과도 좋습니다.

새해 목표가 다이어트신 분들께 꼭 권하는 영상입니다. 출산 후 홈트로 20kg이상을 감량하여 SNS에 노하우를 올려 화제가 된 주인공 인데요. ‘김뽀마미의 악마의 전신운동’이라는 타이틀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지만 효과가 좋은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원하는 분들의 롤모델이 되었습니다.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 맨몸운동으로 매트 한 장만 있다면 쉽게 전신운동을 할 수 있어요. 헬스클럽에 등록하기 전에 김뽀마미 영상을 따라해보세요.

체형 교정과 재활 운동에 관심이 많으셨다면 피지컬갤러리를 추천합니다. 거북목과 같은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통증의 원인과 해결책을 영상으로 쉽고 짧게 설명해줍니다. 개인이 아닌 운동, 의료계열 종사자들로 이루어진 유튜버 집단이 함께 운영하는 채널로 유명한데요. 그래서 조금 더 전문성을 담보할 수 있습니다. 평소 자세가 좋지 않은 분, 오랜 시간 앉아서 일하는 분들에게 어쩔 수 없이 찾아오는 각종 통증을 병원에 가지 않고 스트레칭으로 해결할 수 있답니다.

새해 목표로 많은 분들이 독서를 꼽지만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이 독서이지요. 시간이 없어서, 스마트폰이나 TV를 보느라 등등 여러 이유로 책과 점점 멀어지고 있는데요. 또한 취미가 독서이지만 쉽게 시간을 내지 못했던 분들도 많으시죠.

여가 시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된 지금,
다시 문학소년소녀의 마음으로 돌아가 책과 가까이 지내보세요.

요즘 힙스터들이 꼭 들른다는 서점 아크앤북, 이 곳은 책과 라이프스타일 샵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 입니다. 젊은 예술가들이 집결하고 있는 을지로답게 새로운 읽을 거리, 볼거리, 먹을 거리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서점은 책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큐레이팅하는 서점을 지향합니다. 아크앤북에 들러 새로운 형태의 서점을 만나보세요.
(사진 : www.instagram.com/arc.n.book_official)

종로타워 지하엔 종로서적이 자리하고 있지요. 지하철 종각역과 연결되어 출퇴근 시 잠깐 짬을 내어 마음의 양식을 채우기도 참 좋겠죠? 종로서적은 특히 아늑한 북카페의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편안하게 독서를 즐기기 제격입니다.
(http://jongnobooks.com/)

참,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종로서적에서 사원증을 제시하면 10% 가격할인 혜택이 있으니 잊지마세요. (할인 혜택은 가맹점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데일리북은 내가 월 단위로 얼만큼의 책을 읽고 있는 지 보여주는 앱입니다. 처음엔 얼만큼 읽었는 지 퍼센테이지로 표기를 해주고요. 몇 쪽까지 읽었는지 체크를 해 놓으면 다음에 바로 읽을 수 있지요. 특히 달력에 내가 언제 무슨 책을 읽었는지 기록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앱의 큰 장점입니다. 별점과 한 줄 평을 등록할 수 있어 지난 독서 기록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 좋아하는 부분들을 찍어 바로 저장해 둘 수 있지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데일리북pro 앱으로 나만의 독서 달력을 만들어 보세요.

독서일기는 예전 수기로 일기를 작성하던 것처럼 내가 읽은 책들을 기록할 수 있는 무료 앱입니다. 독서일기 앱의 주요 기능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책을 등록하면 자동으로 분야별 카테고리에 등록됩니다. 읽는 중, 다 읽음, 다음에 읽을 책 등 독서 상태별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또 독서 노트 기능이 있어 인상깊었던 문장들을 기록할 수도 있지요. 나의 독서목표와 다짐 등도 기록해 놓을 수 있으니 이 앱으로 독서 일기를 작성해보세요.

<랩걸>에서 호프 자런은 자신의 이야기와 자신이 아는 것을 전하는 데에 집중합니다. 저마다의 생존 방식에 대해, 떡갈나무에게는 떡갈나무의 방법이 있고, 칡과 쇠뜨기에게는 그들 만의 삶이 있다고 다정다감하고도 발랄하게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다른 이의 방법이 아닌 자신의 방법으로 살고, 숲을 이루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역설하는 작가의 목소리는 무감각하게 자연을 소비하고 파괴하며 잊었던 생명성을 일깨웁니다. 또한 치열한 여성 과학자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 많은 분들에게 공감을 얻을 책입니다.

글 쓰는 판사, 소문난 다독가로 알려진 <개인주의자 선언>, <미스 함무라비>의 저자 문유석의 독서 에세이입니다. <쾌락독서>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책 읽기에 빠져 성인용 책은 물론, 신문의 광고와 부고까지 읽는 책 중독자였던 저자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에게 어떻게든 영향을 주었던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나도 재미있게 읽어서 공감하는 책 이야기, 혹은 내가 몰랐지만 읽고 싶어진 책 이야기에 푹 빠져 보세요.

매일 쳇바퀴 굴러가듯 비슷한 일상 속에서 쉼표를 찍는 것, 바로 문화생활이지요. 여가 시간이 늘어나며 가장 시간을 할애하기 힘들었던 문화생활에 눈을 돌리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한다면 더 없이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겠죠?

그런데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각종 혜택도 받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겨보세요.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입니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영화관,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문화재 등 전국의 2천여 개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영화관, 스포츠시설,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문화재, 도서관에서 할인 또는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더불어 직장인도 퇴근 후 이용이 가능하도록 일부 문화시설은 야간개방을 합니다.

예술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길 원했던 세계적인 아티스트 키스 해링의 전시가 DDP에서 열립니다.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아이콘 시리즈를 비롯해 드로잉, 판화, 조각, 사진, 포스터, 앨범 커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177여 점을 전시합니다. 특히 2월 27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18시부터 20시까지 티켓을 현장에서 구매하면 50%의 할인 혜택이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국악과 월드뮤직을 넘나드는 박칼린 감독이 선사하는 고퀄리티의 국악 퍼포먼스 공연입니다. 국악은 지루할 것이라는 우리의 편견을 깨주는 공연인데요. 전통 국악 가락에 락, 팝, 일렉트로닉 음악이 화려한 홀로그램 영상과 함께 펼쳐져 놀라운 무대를 선보입니다. 다양한 국악기 연주는 물론이고 살풀이 춤, 메탈 오고무 등 다양한 국악 퍼포먼스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 입니다.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 예매하면 50%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