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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2018년 7월호

주말 활용법 - 고성그린파워 PJT 현장 구성원의 주말 활용법

경상남도 중남부에 위치한 고성은 남해안의 수려한 경관과 거류산, 벽방산의 자연풍경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입니다. 특히 고성의 해안지대는 과거 한반도를 호령하던 공룡의 흔적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어 한국판 ‘쥬라기 공원’으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바로 이곳 고성에서 고성의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고 있는 우리 구성원들이 있습니다. 바로 고성그린파워 PJT 현장의 구성원들인데요, 무더운 여름을 맞이해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신나는 주말활용법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함께 보실까요?

나의 신체 시간은 거꾸로 간다! 바로 이 취미를 통해서! 황순환 부장의 자전거 라이딩

우리 현장에는 자전거 라이딩 동호회인 ‘GBM(Goseong Bike Members)’가 있습니다.
숙소에서 현장까지는 거리가 약 6km 정도 되는데 자전거로 출퇴근하기에 딱 적당한 거리라 지난해 가을부터 ‘자전거 출퇴근’을 시작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자연스레 자전거 취미를 갖게 되었는데요,
주말이나 공휴일처럼 시간이 여유로울 때는 고성군과 사천시 인근으로 남해안의 절경을 구경하며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고 있습니다.

라이딩 이미지

입문자를 위한 자전거 선택 가이드

자전거 라이딩의 첫 걸음은 ‘자전거 구입’입니다. 그런데 자전거는 종류부터 가격까지 천차만별인지라 무작정 자전거를 사려면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됩니다. 자, 한 가지 팁을 드릴게요.
일단 내 직장, 집을 기준으로 가고 싶은 곳을 정합니다.
그리고 그 조건에 맞는 자전거와 가격대를 결정해서 자전거를 검색, 직접 시승도 해본 뒤 구입합니다. 자전거 라이딩이 익숙해지면 동호회에 가입하거나 같이 탈 수 있는 사람들을 모아서 함께 페달을 돌립니다. 재미가 배가 되는 것을 느낄 수 있거든요.

우리 구성원에게 한마디

“자전거 라이딩을 더욱 즐겁게 해줄 GBM 동호회로 오세요~”
현재 30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GMB 동호회는 월 1회, 매주 첫째 주 일요일에 정기 라이딩을 갖고 있습니다. 평균 10명 정도의 회원이 참여하는데요, 구성원들과 함께 공기 좋고 풍경도 예쁜 고성의 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다 보니 신체적, 정서적 안정감은 물론 구성원들과 추억도 쌓고 사이도 좋아집니다. 신규회원, 언제든 OK입니다!

눈맛! 찌맛! 손맛! 이 맛에 주말이 즐거워집니다! 이주영 대리의 낚시

저의 주말 파트너는 ‘낚시’입니다. 지인의 추천을 통해 두족류(오징어나 문어처럼 머리에 다리가 달려 있는 연체동물) 낚시를 시작으로 이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는데, 눈맛, 찌맛, 손맛 3가지 맛의 중독성이 어마어마합니다.

-찌의 움직임과 수면의 파동을 보며 낚시대를 들어올릴까 말까 판단할 수 있는 눈썰미, 눈맛!
-물 속에 잠겼다 솟아오르길 반복하며 낚시꾼의 애간장을 태우는 찌맛!
-결정적인 순간 낚시대를 들어올렸을 때 전해지는 사냥감의 펄떡거림, 손맛!

낚시 이미지

낚시 마니아들이 배워두면 좋을 ‘물고기 손질법’

물고기 손질법을 배워두면 즉석에서 회를 떠먹을 수 있습니다. 먼저 물고기의 눈과 아가미 사이에 칼집을 낸 뒤 망에 넣어 바닷물에 담가 두면 절로 피가 빠집니다. 이후 내장과 껍질을 제거하고 살을 발라냅니다. 횟집의 물고기가 아무리 싱싱하다 한들 직접 잡은 자리에서 떠먹는 회의 신선함과는 비교가 안 될 것입니다.

우리 구성원에게 한마디

“낚시의 3맛, 여러분도 빠져보시기를~”
물고기를 잡지 못할 때는 이만한 생고생이 없지만 낚았을 때의 희열과 손맛은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우리 구성원도 낚시의 3맛에 빠져보길 바랍니다.

7짜!!! 참돔을 낚은 사진!!!

눈맛! 찌맛! 손맛! 이 맛에 주말이 즐거워집니다! 이주영 대리의 낚시

초등학생 시절, 어머니께서 테니스를 시작하셔서 저도 자연스럽게 테니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테니스에 대한 개념은 ‘큰 것은 라켓이요, 작은 것은 볼이로다’ 정도였지만 대학생 때 테니스 동아리에 가입, 활동하게 되면서 테니스가 어떤 스포츠인지 본격적으로 배워가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운동에 비해 테니스는 실력 향상이 쉽지 않고 어려운 점도 많지만 해냈을 때의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특히 도전 정신이 강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테니스 이미지

꾸준히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방법

테니스는 가족 단위로도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저희 가족은 저뿐만 아니라 어머니, 아내 모두 테니스를 하기 때문에 가끔 테니스를 주제로 가족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매주 테니스 대회를 전국 규모로 각지에서 다양하게 개최하고 있기 때문에 대회 출전을 목표로 하는 것도 테니스를 꾸준히 오래 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우리 구성원에게 한마디

“테니스로 비즈파트너와 친해지길 바라요~”
현장 근무를 하면서 발주처와 감리단 직원과 테니스 교류로 친분을 쌓을 기회가 많았습니다. 업무 하면서 같이 운동하시는 분들 만나면 Communication이 한결 부드러워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