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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2018년 6월호

지난 5월 12일 토요일, SK건설 희망메이커 후원가정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18개 가정 총 50명의 희망메이커 가족 구성원들이 비가 무척이나 많이 오는 와중에도 명동에 위치한 행사장을 찾아주셨는데요.
희망메이커 가족들이 어떤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신나는 레크리에이션 시간!

서로 모르는 18가정이 한 자리에 모여 앉았으니, 조금은 서먹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색한 분위기도 없애고, 가족간에 스킨십을 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회자가 진행하는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푸짐한 문화상품권 선물도 받으며 어색한 분위기는 순식간에 없어졌습니다. 또한 앞 뒷사람 어깨 주물러주기, 머리 마사지 해주기 등 다양한 스킨십 게임을 통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오늘 레크리에이션 시간의 하이라이트는, 어머님들이 앞에 나와서 그 동안 자녀들에게 해주고 싶었던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야, 엄마는~’ 시간이었는데요. 많은 어머님들이 나와서 그 동안 자녀들에게 고마웠고, 미안했던 점을 진솔한 어투로 얘기하셨습니다. 몇몇 어머님들은 눈물을 보이기도 하셨는데요, 또한 항상 진심으로 희망메이커 가정을 도와주고 있는 SK건설 희망메이커 후원에 대한 감사를 이야기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다 함께 케이크를 만들어 보아요, 쿠킹 클래스!

오늘 행사의 두 번째 순서는 쿠킹 클래스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컵 케이크에 생크림을 올리고, 다양한 토핑 재료로 장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녀들과 함께 케이크를 장식하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데요,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어머님들이 많아서 그런지, 수준급의 케이크를 만들어서 진행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답니다.

활짝 웃어 보아요, 가족 사진 촬영!

오늘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가족 사진 촬영입니다. 희망메이커 가정의 특성 상, 온 가족이 시간을 내어 가족사진을 찍기 어려웠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전문 사진작가의 가족사진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다양한 가족들이 오셨는데요, 사진촬영을 하셨던 한 할머님께서는 인화된 사진을 죽을 때까지 거실에 걸어놓겠다면서 고마움을 표현하셨습니다. 그 밖에 많은 가족들이 사진기 앞에서 손을 맞잡으면서, 환한 미소를 보이셨습니다.

가족사진 촬영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행사인 희망메이커-“가족의 발견” 행사는 많은 희망메이커 가정에 행복을 전달하며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사진기 앞에서 활짝 웃는 희망메이커 아이들과 그 가족들을 보면서, 여러분들의 가족과 가정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