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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2018년 6월호

메인 비쥬얼

승현이는 2012년, 베트남 출신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7개월 미숙아이자 이란성 쌍둥이 둘째로 태어난 승현이는, 다행히 건강하게 태어난 누나와는 달리 언어와 인지발달이 현저히 늦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3세에는 정밀 검사를 통해 뇌병변과 자폐성 장애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7살임에도 불구하고 3살 수준의 인지 발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엄마’, ‘아빠’ 등 옹알이 수준의 단어 발화만 가능하고, 의미 있는 의사표현 및 소통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승현이의 어머니는 베트남 사람으로서, 2009년에 결혼하였고 2010년부터 한국에 들어와서 살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에서 한글 수업을 듣고 있으며, 발음이 아직 서투르기는 하지만 한국어 소통에는 큰 문제가 없고 자녀교육에 매우 적극적입니다. 승현이 아버지께서는 2013년 사업 실패로 인해 1억 원의 빚을 지게 되었으며, 2년 전부터 육가공업체에서 일하고 있지만, 아내와 조모 및 승현이 남매까지 5명의 생계를 책임지기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승현이의 쌍둥이 누나가 매우 건강하여 일반 유치원에 다니고 있으며, 동생이 아픈 것을 인지하고 엄마를 많이 도와주고 있는 점입니다. 이런 딸아이를 보며 승현이 어머니는 많은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힘들게 승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님을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승현이의 발작 증세입니다. 뇌병변으로 인해 간헐적으로 흥분과 발작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승현이는 자신의 몸을 때리고 마구 소리를 지릅니다. 또한 밤 12시~새벽 1시에 잠이 들어서도 새벽 3시면 일어나 소리를 지르는 등 수면 장애를 겪고 있습니다. 신체발달에도 이상증상이 있어, 우측 다리가 제대로 자라지 않아 보조기구를 끼고 생활한다고 합니다.

가장 심각한 것은 승현이의 치아 상태입니다. 현재 승현이의 이는 대부분이 심하게 썩어 크라운치료 8개, 발치 치료를 5개 이상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가만히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운 발작증상과 비싼 치과치료비로 인해 치료를 받을 생각조차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제대로 음식을 섭취하지 못해 승현이의 성장이 더뎌지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으나, 전신마취까지 필요한 치과치료비 앞에 승현이 부모님은 까마득한 심정일 뿐입니다.

이에 SK건설 구성원 여러분들께서 희망댓글 모금을 통해 승현이가 전신마취를 포함한 치아수술을 통해 올바른 성장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뇌병변과 자폐성 장애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승현이가 치아수술을 통해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정성스럽게 희망댓글을 작성해 주신 10 분을 선정하여 S-point 5점을 지급합니다.  여러분의 댓글로 수술비가 지원된다면, 강직성 뇌성마비와 지체장애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문표와 그 가족에게 수술비를 지원하고 성장의 기쁨을 되찾아 줄 수 있습니다. SK건설 여러분의 문표에게 희망을 지원해 주세요!

희망댓글 캠페인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