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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2018년 2월호

메인 비쥬얼

2000년 7월, 1.7kg의 미숙아로 출생한 다예는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에서 생활하였으며, 심장 이상으로 인해 갓난아기의 몸으로 심장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후 계속적인 재활치료를 받았으나, 현재 지적장애 1급, 뇌병변장애 3급의 장애판정을 받은 상태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각종 질병으로 힘들었던 다예는 또한 불행한 가정사로 인해 그 고통이 더 큰 상황입니다. 다예의 아버지는 일찍이 도박에 빠져 빚더미에 앉게 되었고,그로 인한 어머니와의 불화로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15년 전 구입한 작은 집을 위자료로 받았지만, 그 외에는 아버지로부터의 어떤 도움도 받지 못했습니다.

희망댓글캠페인 이미지

다예는 올해 19살이지만 인지능력과 학습능력이 또래에 비해 현저히 떨어져 ‘엄마’ 라는 말 밖에는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지적장애와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몇 년간 학교를 유예하였습니다. 현재는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지만, 사실상 학습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학교생활을 통해 가족 이외의 관계를 맺으며 사회생활을 경험하는 데 그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지적장애 1급으로 인해 대소변을 가리는 일마저 어려워 기저귀를 착용하고 있을 정도로 보호자의 손이 많이 가는 상황에서, 다예는 얼마 전 낙상사고를 당해 좌측 슬개골이 탈구 되었습니다. 수술과 재활치료를 통해 다친 부위는 회복되고 있으나, 재활 기간 동안 좌측 다리가 아닌 우측 다리에만 몸무게를 의존했기 때문에 양쪽 다리의 균형이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우측의 무릎 연골이 돌아가기 시작하였고, 경직된 연골의 각도 조절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무릎 수술은 무릎 자체보다도 다예가 스스로 걸을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결정하는 데 그 중요성이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다예가 스스로 걸을 수만 있어도 가족에게는 다예를 이동시키는 어려움을 덜 수 있고, 정상적인 생활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무릎 수술을 통해 더욱 편해진 몸과 마음으로 다예가 정규교육과정을 잘 마치는 것이 현재로서는 어머니의 바람입니다.

희망댓글캠페인 타이틀

지적장애 1급, 무릎 연골 경직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다예에게 무릎 수술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댓글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댓글로 수술비가 지원된다면 지적장애 1급, 뇌병변장에 3급, 무릎 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갖고 있는 다예가 수술을 받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으며,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마음 아파하는 가족들의 정신적인 고통도 덜어 줄 수 있게 됩니다. SK건설 여러분의 댓글로 다예의 무릎수술을 위한 수술비를 지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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