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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2018년 2월호

우리 현장은?

보령 LNG 터미널 현장은 SK E&S와 GS에너지가 약 1조 2,000억 원을 합작 투자한 J/V Project로 현재 SK건설과 GS건설이 공동수행 하고 있습니다.
1단계 시설은 연간 400만톤의 LNG를 하역•저장•기화•송출할 수 있는 규모로 2013년 1월 착공해 지난해 11월 준공되었습니다.

현재 2-1단계가 건설 중에 있으며 20만㎘ 규모의 LNG 저장탱크 1기와 시간당 송출 능력 290ton의 관련 설비를 오는 2019년 9월말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향후 2-2단계로 LNG 저장탱크 2기와, LPG 저장탱크 1기, 부두 1선좌 및 관련 부두설비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보령LNG터미널은 17명의 구성 원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를 통해 청정에너지 시대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고 있습니다. 더욱 쾌적하고 발전하는 미래, 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우리 사회, 역동차고 활력에 넘치는 대한민국을 보령 LNG 터미널의 손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우리현장 ACM MAP

보령 LNG 터미널 현장의 ACM은 Facilitator(현장소장) 주관 하에 주 2회 시행하고 있습니다. 1,2주차는 전사 Agenda에 대한 공유 및 논의를 하고 3, 4주차는 구성원 들이 Facilitator가 되어 LNG 특화교육, 품질, 안전, 공무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ACM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CM을 소개합니다

자유로운 분위기를 통한 의견개진 및 자기주도 환경 조성

우리나라 사람들은 개인적으로는 말을 잘하지만 회의 등 공개된 장소에서는 의견 개진을 하지 않는 경향이 많습니다. ACM 초기에는 Facilitator 주관 하에 주입식 ACM이 이루어짐으로써 딱딱한 분위기의 학교 수업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우리현장은 ACM 활동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즐겁고 지루하지 않는 시간이 되길 바랐습니다. 많은 개선을 거듭한 결과 현재는 전 구성원들이 자기 과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위조직 ACM을 진행할 때는 직접 과제를 선정하며, 발표 등을 통해 진정성 있는 즐거운 ACM 시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LNG 학습을 통한 역량강화

당사 내 LNG Project 경험자가 부족함에 따라 과장급 이상 공종 담당자가 LNG에 대한 시공, 품질, 안전 분야 등에 대한 교육을 ACM 시간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습자료 제작을 비롯해 구성원 발표 및 LNG 유경험자의 Know–How의 Lesson Learned 공유를 통해 LNG 관련 역량 강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향후 2-2단계 및 한국가스공사 당진 생산기지, 해외 LNG 생산기지 등의 PJT 수행 시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일/맛/터 환경 조성

보령 현장 내 사우협의회 구성 및 주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구성원의 니즈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안건은 리더의 독자적 결정이 아닌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통한 합리적 선택을 함으로써 구성원들의 주인의식 배양과 참여업무의 효율을 증대시키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ACM이 좋은 이유?

ACM은 SK건설의 Mission과 Vision은 물론 구성원 개개인 및 가족에 대한 Mission과 Vision까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과거와 미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으며, 동기부여를 통해 나와 가족 및 회사의 간절함을 Align하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ACM 후, 달라진 점은?

우리 현장은 해를 거듭할 수록 ACM의 다양한 효과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회사의 비전과 미션을 통한 개개 인의 변화와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구성원이 하나로 뭉쳐 역경을 극복할 수 있는 패기 정신, 건설인으로서 의 비전과 방향성, ACM을 활용한 문제해결 등을 얻었습니다.

특히 보령 LNG 현장은 신규 및 경력 입사자가 과반수 이상이기 때문에 SK문화에 대한 적응이 쉽지 않았는데요, ACM을 매개로 신규 및 경력 입사자가 SK문화를 쉽게 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향후 계획은?

우리 현장이 오후 5시에 ACM을 시작하는 이유는 하루 일과에 대한 스트레스를 ACM의 즐거운 분위기를 통해 다 잊어버리자는 취지에서였습니다. 실제로 ACM이 끝나면 오늘 하루도 보람찬 하루가 되었음을 가슴 깊이 느끼며 기분 좋은 퇴근 시간을 맞이합니다. 한 번 정도는 가까운 바닷가를 벗삼아 구성원이 오순도순 앉아서 난상토론을 하는 ACM도 추진해보려 합니다.

‘Block Chain’이란 용어가 있는데요, Block이 각자의 구성원이라 하면 Chain은 ACM이라 표현할 수 있습니다. Block이 Chain을 통해 엮이듯이 구성원들 또한 ACM을 통해 하나로 연결되어 그 하나가 최대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SK문화를 완성해낼 것입니다.

보령 LNG 터미널 Project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