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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2018년 2월호

메인 비쥬얼

10년 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라는 질문에 ‘우리의 30대 중반에는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를 열심히 상상하는 신입사원들의 모습! 10년 후가 아직도(?) 30대 중반이라는 사실에 우리 구성원들은 부러움과 동시에 이들 앞에 펼쳐질 즐거운 고생길을 격려하는 마음이 들 것 같다.
분명한 것은 지금은 조금 미숙하고, 조금 덜 다듬어진 모습을 하고 있는 신입사원들이 머지 않은 미래에 우리 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인재가 될 것이란, 아니 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출발선 앞에서 돌진하기 위해 장비를 점검하며 ‘부릉부릉~’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그들, SK건설 51기 신입사원을 만나보자.

신입사원 타이틀

신입사원 강규혁

고전 중의 고전 삼행시로 해보겠습니다. 운을 띄워 주세요~

강 : 강인한 체력 / 규 : 규칙을 준수하는 / 혁 : 혁신적인 도전을 좋아하는….. 강규혁입니다.

신입사원 손유경

배워서 남 주는 것을 좋아하는, 공유인프라의 요정 손유경입니다.

신입사원 안지연

아마 곧! ‘아하~ OO팀의 안지연! 걔 참 괜찮드만~’하고 알게 되실 겁니다.

신입사원 최하림

SK건설의 역사는 미래의 CEO최하림의 입사 전과 입사 후로 나뉘어질 것입니다.

사회인 타이틀

우리회사 합격자 발표가 있었던 2017년 12월 8일 금요일 저녁 무렵! 취준생의 일상을 담담하게 보내던 이들에게도 합격의 메시지가 날아들었고, 그 순간부터 사회인으로 신분이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 부모님께 기쁜 소식을 알리고 빠듯한 용돈을 긁어모아 주변의 친구에게 밥과 술을 사며 기쁨을 만끽한 후 연수를 받고 있는 신입사원들에게는 각오와 포부가 남다르다.
자신의 삶의 모토를 ‘빡셈’이라고 표현한 강규혁 사원은 “최선을 다한다는 표현으로는 조금 모자라요. 회사에서 배움도 업무도 모두 빡세게 해볼랍니다”라고 한다.
안지연 사원은 헤르만 헤세 <데미안>의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라는 유명한 구절을 인용하며, 사회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자신의 세계를 깨뜨리는 혁신을 다짐했다.
손유경 사원은 “예전부터 품고 있던 저의 개인 비전이 ‘사람들의 삶을 향상시키는 기술자’입니다. 이 비전을 우리회사에서 실현하고 싶습니다.”라며 우리 SK건설 구성원 모두에게 최소한 1번씩은 직접 인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최하림 사원 역시 고생을 사서 하는 신입사원을 자처했다. “신입사원이라 별로 중요한 일을 맡지 못할 테지만, 그 편안함에 익숙해진다는 것은 치명적이겠죠. 끝없이 배우려는 자세로 고생을 사서 하겠습니다.”

사회인 배경이미지

supex 타이틀

신입사원 연수를 통해 다른 듯 조금씩 닮은 우리가 SK라는 이름 아래 하나가 되는 체험을 하게 된다. 그룹 임원진 앞에서 태권도 공연을 하고, 동기들과 쉽지 않은 연수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어색함이 친숙함으로 급변하는 체험도 해보고, TV에서만 보던 그룹 임원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supex 안지연

안지연 사원

최태원 회장께서 “여러분들은 우리 회사에 뽑혔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여러분들이 SK를 선택한 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하신 말씀이 가장 마음을 울렸어요. 그리고 인등산에서 있었던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에서도 인사이트를 느꼈어요.

supex 걍규혁

강규혁 사원

태권도 공연의 장본인입니다. 정말 급하게 준비하느라 힘들었지만 우리의 존재감을 강렬하게 나타냈던 것 같아요.

supex 손유경

손유경 사원

“공유할 가치가 없다면 보유할 가치도 없다”는 그룹 회장님의 말씀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앞으로 동기들과, 우리회사 모든 구성원들과, 그리고 사회와 공유할 가치를 만들어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심을 연수 기간 동안 했어요.

supex 최하림

최하림 사원

연수의 모든 프로그램이 저한테는 다 좋았지만, 특히 동료애를 찐하게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기행 부회장께서 “CEO의 마인드, 주인의식을 가진 사원이 되라”고 하시고 “워라벨(Work & Life Balance)은 시간이 아니라 마음에서 시작된다”라는 말씀이 특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변화와 혁신 타이틀

조직에 새로운 구성이 들어오는 것은 그것 자체로 변화와 혁신의 시작이다. 그리고 새로운 구성원의 조금 다른 의견에 귀 기울이는 유연한 조직에게만 미래가 있다. 스스로에게 변화와 혁신을 촉구하면서도 회사 선배들에게 조심스레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이들 신입사원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라인

최하림 사원

스스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추구해야 하죠. 일단 취준생의 불규칙한 생활로 찐 살을 1년 안에 삭제처리 할 거구요, 돈 보다는 사람을 추구하는 우리 회사의 열혈 구성원이 될 것을 스스로에게 약속합니다. 피드백 없는 발전은 없는데요, 제가 모든 것에 대해 ‘자가 피드백’을 열심히 하겠지만 선배님들의 적극적인 피드백을 요청합니다. 조언이든, 꾸지람이든 모든 형태의 피드백 부탁해요. 가능하면 친절한 버전으로 피드백 해주시면 감사하죠.

라인

안지연 사원

제 인생의 목표가 ‘직업적인 성공’으로 프로젝트 리드 엔지니어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를 위해서 미국기술사를 비롯해 역량강화를 위한 노력을 쉬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런 저에게 여자라는 점을 굳이 배려하지 마시고 일을 똑같이 시켜주셨으면 합니다. 또 한 가지는 제가 낯을 좀 가립니다. 스스로 다가가는 걸 잘 못하는데요, 밥 먹을 때 굳이 사주시지는 않아도 되니 꼭 끼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인

손유경 사원

앞으로 10년 후, 36살에 아이가 3명 있는 워킹맘 ‘손기술사’가 될 거구요, 앞으로 3개월 후에는 In-Body Check에서 체지방 20% 이하의 근력 충만녀가 될 예정입니다. 선배님들! 저도 정수기 물통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곱창 좋아합니다. 주5일 곱창 먹는 것이 소망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라인

강규혁 사원

대학시절 내내 저는 삼선슬리퍼와 츄리닝으로 일관된 삶을 살았죠. 그래서 사회인이 된 지금 입을 옷이 하나도 없는데요, 이제 SK건설의 품격에 맞는 패션을 갖추는 게 급선무구요, 더 나아가서 사회인 패션 리더가 되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저 강규혁을 모든 구성원들이 다 알게 하겠습니다. 신입사원이 뭐 할 수 있겠어?라는 생각은 선배님들이 좀 넣어주시고, 시켜만 주십시오. 모르는 일이면 밤새워 배워서라도 해내겠습니다.

변화와 혁신 배경

건설사업의 세계 타이틀

그룹연수, 계열사연수, OJT를 끝내고 현업의 일상에 풍덩~하게 되면 신입사원들은 일상 속에서 만나는 모든 선배들에게 활짝 웃는 얼굴로 즐겁게 인사를 건넬 것이다. 그리고 등에 식은땀 좀 나면서 좌충우돌 하루를 보내고, 가끔 회식자리에서 신선한 건배사를 던지기도 할 것이다. 가끔 실수도 하고, 가끔 엉뚱한 의견도 내고, 가끔은 대견한 일도 해낼 그들이 꼭 한 가지 해내고 싶은 것들이 있다. 그 한 가지에 우리 모두 응원을 보낸다.

최하림 사원 : 대학시절 시각장애학생들을 위한 보조공학기기개발에 참여해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SK건설에서는 대통령상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안지연 사원 : 프로젝트 리드 엔지니어로서 기술자의 직업적 성공을 성취하겠습니다.

손유경 사원 : SK그룹 연수의 멘토를 꼭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강규혁 사원 : 저는 한 가지가 아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신입사원 그룹연수에서 회장님 옆자리에 앉아 신입사원의 공연을 보고 싶습니다. 둘째는 우리 회사에 태권도 동호회를 설립하겠습니다.

그럼!! 일혁신으로 나아가는 우리 2018년 신입사원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건설사업의 세계 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