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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2018년 1월호

올해 아홉살인 광영이는 26주만에 870g 미숙아로 태어나 5개월 동안 신생아 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서 지냈습니다. 광영이는 미성숙한 폐로 인해 뇌에 산소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심한 뇌출혈 발생했고, 션트수술을 비롯해 심장 이상, 미숙아 망막증, 사시, 서혜부 탈장 등의 질환으로 15차례에 걸친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결국 뇌병변 1급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광영이는 수차례 수술을 통해 힘겹게 삶을 지탱해 오고 있으며, 현재 대부분의 신변처리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또 수술 후 트라우마가 심해 외부소음에 굉장히 민감하며 공포심을 갖고 있습니다.

광영이는 장애로 인해 3세 때 처음 걷기 시작했고, 우측 편마비로 좌우대칭이 되지 않아 1년 전에 근육절제수술과 대퇴부 수술을 받고 집중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다행히 광영이가 의지를 갖고 재활치료를 꾸준히 받아 이제는 보행이 가능하게 되었고, 뇌병변 장애등급도 1급에서 5급으로 완화되었습니다.

광영이는 이제 마지막으로 고관절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시급히 수술을 진행해야 하지만 수술비를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고관절 수술을 받게 되면 광영이는 굽혀진 무릎을 다시 펼 수 있게 되며, 차이가 나던 양쪽 다리길이도 똑같이 맞출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앞으로의 신체 성장이나 재활치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의료진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광영이네 가정은 형편이 어려워 수술비를 마련할 방법이 없습니다. 아버지는 가정 불화로 오래 전에 집을 나가셨고, 어머니 혼자 장애아동 돌보미 일을 하며 어렵게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친인척과도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며, 주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전혀 없습니다.

뇌병변 5급 장애와 지적 장애 3급 등 복합장애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광영이가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희망을 선물해 주세요!

뇌병변 장애와 지적 장애 등 복합장애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광영이에게 고관절 수술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댓글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댓글로 수술비가 지원된다면 뇌병변 장애와 지적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영이가 수술을 받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으며,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마음 아파하는 가족들의 정신적인 고통도 덜어 줄 수 있게 됩니다.

뇌병변 1급 장애와 백내장 등 안질환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유한이를 기억하시나요? (‘17년 8월 희망댓글 캠페인 진행)

일곱살인 유한이는 생후 8개월 무렵 심한 경기로 인해 건강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고, 결국 뇌병변 1급 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장애로 인해 유한이는 인지 및 신체 발달이 매우 늦어졌고 혼자서 보행이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또한 몸이 불편한 상태에서 원시와 난시까지 심해 안과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안타깝게도 왼쪽 눈에 소아백내장 진단을 받아 시급히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사연을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지난 해 8월 희망댓글 캠페인을 통해 유한이의 백내장 수술비 모금이 시작됐고, 총 2137명이 캠페인에 참가해 427만원을 모금할 수 있었습니다.

SK건설의 지원을 받아 유한이는 지난 해 11월 수술을 받을 수 있었고, 다행히 경과가 좋아 시력도 많이 회복되고 컨디션도 몰라보게 좋아졌다고 합니다. 어린이집에서도 이전보다 친구들과 잘 어울려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술비 마련이 어려워 속만 태우던 유한이 부모님도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도움을 준 SK건설 구성원 분들께 감사 인사를 보내 오셨습니다.
유한이가 앞으로 더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유한이 수술비 모금에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 보내주신 SK건설 구성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