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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2018년 1월호

영웅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난세의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서? 도움이 필요해서? 사실 영웅이 존재해야 할 가장 큰 이유는 변화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 사회는 다양한 영웅들에 의해 조금씩 변화하고 발전해왔습니다. 현대 의학의 놀라운 기술은 벨기에의 베실리우스가 실제 해부를 바탕으로 한 과감한 해부학 개혁을 시도했기 때문이며, 오늘날 여성들의 인권 존중 역시 영국의 울스턴크래프트가 꾸준히 여성의 권리를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영화처럼 초인적인 힘이나 원대한 목표가 없어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도전을 아끼지 않는 영웅들이 많습니다. 지난 한해, 본 코너를 통해 소개된 우리회사 슈퍼맨 역시 변화와 혁신을 위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온 슈퍼 히어로들인데요, 어벤저스만큼이나 멋진 활약을 보여준 11인 슈퍼맨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준비해보았습니다.

업적

프로젝트금융팀에서 2016년 SUPEX 단체포상 Best Supporter 최우수상 수상

스토리

“프로젝트금융팀은 사업장에 자금 조달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인데요, 특히 시공-입주로 이어지는 건축주택부문 사업장은 원활한 자금 조달이 프로젝트의 성공과 이어지기 때문에 더욱 중요합니다. 지난 2016년에 건축주택부문 사업을 비롯해서 다른 프로젝트에 원활한 금융조달을 진행했고, 특히 얼마 전에 체결식을 한 고성그린파워 화력발전소의 4조원대 PF를 완료한 것이 우리 프로젝트금융팀의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업무 스타일

각 단계를 처리할 때 선후관계와 인과관계를 잘 파악해서 제3자가 진행하게 되더라도 긍정적 결론이 도출될 수 있도록 로드맵을 설계하는 자기완결형 업무 진행

목표

건설업의 다양한 트렌드 속에서 금융전문가로서 큰 역할을 해내는 것!

업적

건축혁신팀에서 2016년 SUPEX 단체포상 Best Supporter 우수상 수상

스토리

“건축혁신팀의 Best Supporter 우수상은 건축주택사업부문이 여러 가지로 힘들었던 시기에 구성원들이 수 년간 일혁신을 통해 일구어 낸 노력의 성과가 금번에 조직문화 변화 성과의 일부로 대변되면서 받게 된, 구성원 모두의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주어졌던 저희 팀 Mission, ‘풀뿌리 일혁신 2.0’이 부문 구성원 한명, 한명의 성과를 모여서 보여줄 수 있는 단어들이었기에 저희 팀에게 상을 주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풀뿌리 일혁신이란? ‘반면교사(反面敎師)_과거의 전철을 밟지 말자’, ‘일혁신의 본질을 잊지 말자’, ‘구성원으로부터의 일혁신’이라는 3가지 테마를 담아 구체화 시킨 전사 차원의 일혁신 문화

업무 스타일

‘진심은 통한다!’ 진심으로 일과 사람을 대했을 때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온다.

목표

정형화된 틀에 맞춰서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잘못된 부분은 개선할 수 있는 불굴의 의지와 역량을 가진 구성원이 되고 싶다.

업적

국내플랜트사업관리팀에서 2016년 SUPEX 단체포상 Best Supporter 우수상 수상

스토리

“국내플랜트사업관리팀은 팀 이름과 같이 국내에서 진행되는 모든 플랜트 프로젝트의 사업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팀의 업무를 간단하게 정리하면 국내 플랜트 사업의 모든 프로젝트를 L/H/C하는 조직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이러한 업무의 중요성과 성과를 인정 받아 지난 해 SUPEX 단체포상 Best Supporter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생각합니다.”

업무 스타일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내서, 그 안에서 원칙을 발견! 특히 루틴한 업무들은 가능한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독자적인 툴을 갖추고 있음.

미션

일을 통한 육성! 잔이 비워져야 채워질 수 있듯이, 후배들의 육성에 앞장서야 자신의 잔도 채워진다는 새로운 시각에서 업무를 추진하자.

업적

토건품질팀에서 2016년 SUPEX 단체포상 Best Supporter 우수상 수상

스토리

“고객만족을 위한 Servant Leadership으로 대외 수주 경쟁력 강화 및 품질문화향상 노력에 대한 성과를 이 상을 통해 인정 받은 것 같네요. 또한 PJT 업무수행 중 외부기관 점검 결과 벌점 Zero화 달성을 위해 디테일한 품질관리계획 아래 본사 및 유사 PJT간 유기적인 업무협조로 이룩한 성과라 할 수 있겠습니다.”

업무 및 라이프 스타일

후배들에게 비겁하지 않고, 진심 어린 야단과 애정 어린 잔소리도 하고, 일할 때는 그 누구보다도 팔 걷어붙이고 나서고, 내 가족, 내 일, 내 동료를 위해서는 때로는 묵묵히, 때로는 싸움꾼으로, 때로는 과감해지기도 하는 다양한 대응

업무 원칙

①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피하지 말고 즐겁게, 웃으면서 하자, ② 내가 한 일은 내가 책임지자, ③ 항상 부지런하자, ④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 겁 없이 노력하자, ⑤ 일관성 있게 말하고 행동하자, ⑥ 나는 이 곳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목표

국가가 인정하는 진정한 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전공 관련 기술사 취득!

업적

업무지원팀에서 2016년 SUPEX 단체포상 Best Supporter 우수상 수상

스토리

“2015년부터 준비한 사옥이전 과정을 통해 400억원 정도의 비용절감을 하게 된 성과로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관훈사옥 연장계약과 수송타워 이전, g-plant 임대차계약 마무리 등을 통해 우리 회사에 유리한 조건으로 협상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고 생각해요. 업무지원팀 사옥 파트에서 작년 가을부터 주말도 반납한 채 사옥 이전업무에 역량을 집중하였고, 복리후생파트의 전폭적인 지원 또한 일련의 사옥이전 Mission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업무 스타일

꼼꼼한 편. 초반에는 그런 탓에 속도가 느렸지만 최근에는 꼼꼼하면서 신속하게 업무 처리하는 노하우를 익히고 있음.

직장인으로서의 덕목

조직을 우선순위로 두려는 자세! 조직이 존재해야 개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도 있고, 급여도 받을 수 있는 거니까…

목표

감사실장이 되기 위하여 꾸준히, 열심히, 잘 달려가는 것!

업적

반도체설계팀에서 2016년 SUPEX 단체포상 Best Supporter 우수상 수상

스토리

“2013년 1월부터 SK건설이 Hynix PJT에 진입한 이후, 중소규모 11개 PJT와 M14 Ph-1, 2를 수행하며 외형적 성장을 이루고 있을 뿐 만 아니라, Value Engineering, 신 공법 개발 및 특허출원 3건, 해외 시장 개척(중국 우시) 등의 성과가 높이 평가되어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업무 스타일

후배 맞춤형 스타일? 업무와 관련해 어느 정도 설명과 방향성을 짚어준 뒤 후배의 재량에 맡겨둠. 단 문제 발생 시 나서서 해결해주거나 디테일한 해결 방식을 제시해줌.

업무 원칙

모든 관계는 Give & Take다. 받을 것도 있어야 하지만, 내가 상대방에게 줄 게 반드시 있어야 한다. 특히 내가 줄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려면 상대방의 필요를 느낄 수 있는 감수성이 있어야 하며 이는 교만하지 않아야 알 수 있다.

목표

반도체설계에 대한 이론적이고 실무적인 내용 정리하기

업적

철인 3종 경기(트라이 애슬론) 완주

스토리

“메르스 유행으로 다니던 수영장이 폐쇄되자 대체할 운동을 찾고 있었어요. 그러다 사이클을 타게 되면서 자연스레 철인3종경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죠. 이후 아끼는 두 후배 박진현 대리와 신현배 사원을 끌어들여 트라이애슬론 삼총사가 완성되었습니다. 대회 준비는 당연히 현장 생활을 하며 틈틈이 진행했고요, 대회 2주전 자전거 도로에서 연습을 하던 중 고라니와 충돌해 셋 다 부상을 입은 사건이 있었지만 오랜 기간 함께 운동하며 쌓은 정과 신뢰로 빠르게 회복하며, 포기하지 않고 경기 준비레 몰두해 완주에 성공했어요.”

트라이 애슬론의 장점

반복적인 체크를 통한 본인만의 제한시간 목표 하에, 세부적이고 철저한 훈련계획을 세우고, 몸으로 익혀 제 것으로 만드는 과정(현장과 회사업무에도 반드시 필요하죠~.

목표

조용성 과장 : 신뢰받는 동반자 되기
박진헌 대리 : 회사의 비전을 실현시킬 수 있고 함께 일하고 싶은 구성원이 되는 것
신현배 사원 : 해외 영업분야에서 양질의 수주를 이끌어내는 전문가 되기

업적

울산 남구청장배 생활체육 복싱대회 중년부 금메달 수상

스토리

“복싱은 예전부터 꼭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요, 캔 미팅에서 SKMS 실천관리의 여가활동 활성화를 고민하다가 복싱을 하기로 결심했죠. 우리 울산 BUOY현장은 해상공사 특성상 24시간 돌아가는 현장이라 항상 긴장의 연속입니다만, 해상일기에 따른 대기시간이 조금 있었고, 소장님의 배려와 구성원이 맡은 바 임무를 다해 주셔서 복싱을 열심히 할 수 있어, 대회 우승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복싱의 장점

끈기와 열정, 불가능을 가능하게 해주는 과정의 중요함을 가르쳐 준다. 뿐만 아니라 40~50대 남성들에게는 복부비만 해결과 스트레스 해소라는 1석2조의 효과를 선사한다.

임계점 돌파 팁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시시 때때로 찾아오는 한계를 극복하고 임계점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평소의 꾸준한 노력이 정답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일과 전후 시간을 활용해 자기계발에 충실하는 것으로 조금 일찍 출근해서 영어공부를 하는 등 부지런히 움직여 시간을 알뜰하게 활용해 자기를 발전시켜야 한다.

목표

안전기술사 재도전 및 토목 품질시험기술사를 취득해 기술사 3관왕이 되는 것!

업적

월영 SK Ocean VIEW 현장에서 2016년 SUPEX 단체포상 Best Safety 최우수상 수상

스토리

“현장 안전팀의 팀워크가 워낙 좋았어요. 공사부장이었던 저는 안전팀의 기획과 활동을 적극 지원했고, 그 시너지가 좋은 성과를 거둔 거죠. 결국 무재해준공을 했습니다. 민원 때문에 고생은 했지만, 어려웠던 현장이었던 만큼 보람도 큰 현장이었어요.”

업무 스타일

웃으면서 궂은 일도 마다 않는 돌쇠 스타일. 디테일도 중요하지만 방향이 결정되면 불도저처럼 밀어붙인다(월영 SK Ocean VIEW 현장에서도 350세대 도배를 10일만에 마감하는 위업을 달성).

업무 원칙

① 하루를 일찍 시작함으로써 업무진행의 효율성 향상시키기, ② 웃으면서 일하기, ③ 솔직하고 겸손하게 일하기

목표

회사 및 구성원의 발전을 지원할 수 있는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는 리더가 되자!

업적

알파돔시티 6-4블럭 신축공사 현장에서 2016년 SUPEX 단체포상 Best Quality 부문 및 동반성장 부문 우수상 동반 수상

스토리

“현장에서 공사과장의 위치는 모든 일을 다 해내야 하는 위치가 아닐까 싶어요. 품질관리는 물론이거니와 근로자를 관리하는 일들이 세세하게 참 많습니다. 합동품질점검이 2주에 1회씩 있습니다.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시정할 것들을 찾아나가는 건데 소장님의 의지가 강하셔서 품질확보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근로자 건강관리에 주력하고 있어요. 노령의 근로자들도 많고, 의료서비스에 취약한 중국계 근로자들이 많아서 근로자 건강센터를 운영하며 근로자들에게 건강 및 힐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품질과 동반성장이야말로 현장에서 꼭 챙겨야 하는 성과라고 생각해요.”

업무 스타일

느긋하지 못한 완벽주의. 최근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업무 진행 스타일로 바꿔보려고 노력 중!

나만의 업무 팁

메모를 잘하자. 메모가 습관화되면 이를 바탕으로 충실하게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그만큼의 실수나 돌발 상황의 발생도 줄일 수 있다.

업무 원칙

따뜻한 프로페셔널의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따뜻한 프로페셔널의 자세로 간절함을 가지고 일하다 보면 누군가 알아줄 테고, 긍정적인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

목표

공법을 잘 배워서 기술적인 부분에서 앞서가고, 공사를 제대로 아는 현장소장이 되는 것!

업적

SK TNS 서부지사에서 2016년 SUPEX 단체포상 Best Quality 부문 우수상 수상

스토리

“TNS는 주로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의 이동통신과 유선선로 공사를 하는데, 우리 서부지사는 위로는 금강 인근의 충남 서천 경계부터 저 아래 제주까지 커버하고 있죠. 관할 지역이 넓고 다양하다 보니 안전과 품질 이슈 자체가 많습니다. 이동 거리도 엄청납니다. 그리고 섬 지역은 여름에 태풍, 폭우 등 날씨 관계로 이동이 어려운 경우도 많고. 이곳(광주)에서 고흥, 무주등 전남/북 끝까지 수시로 다니다 보니 어떤 때는 운전이 주 업무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관리하고, 현장에서 사고 없이 공사를 진행한 우리의 노력들이 산간, 도서지역에도 이동통신과 초고속 인터넷 혜택으로 돌아간다는 점, 그리고 꼼꼼하게 매일 작업 관련 사항을 체크하며 고장 없는 품질 수준을 확보했다는 점이 우리 현장의 보람 아닐까요?”

업무 스타일

일이 있으면 가능하면 빨리 처리하는 편. 그러나 동료 직원들의 원망(?)으로 인해 최근에는 계획을 세우고 구성원과 함께 효율적으로 일하려고 노력한다.

업무 원칙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가장 기본적인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이야말로 업무 능력과 성과를 위한 첫걸음이다(18년 동안 지각을 한 번도 하지 않은 1인).

목표

일단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을 사고 없이 마무리하고 정산이 잘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미국의 시인 랄프 왈도 에머슨의 말처럼 우리 구성원이 슈퍼맨인 이유는 ‘Build the great!’ 위대한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SK건설의 영웅 ‘우리회사 슈퍼맨’의 이야기는 2018년에도 계속 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