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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2017년 11월호

유하는 태어날 때부터 양 손의 중지와 약지가 붙어 있었습니다.
현재 생후 11개월인 유하는 양손 합지증 이외에 다른 질병은 없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유하가 주변 물건에 관심이 많고, 손을 이용하여 물건을 집는 등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에 들어서며 중지-약지 합지증으로 인해서 점점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분리 수술을 진행해야 하나, 가정에서 수술을 위한 재원을 마련할 상황이 못 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현재 유하의 가족은 아버지와 나머지 가족 구성원은 따로 살고 있습니다. 유하의 아버지는 유하가 태어나기 전 아프리카 가나에서 한국의 재활용 옷을 판매하는 사업을 하였으나, 사업에 실패하였습니다. 부채만 얻고 한국으로 돌아온 아버지는 현재 집을 나가 따로 살며 근근히 일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유하 말고도 3살, 5살의 딸을 같이 키우고 있는 어머니는, 유하 외조모 집에서 살며 카드빚으로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유하가 합지증을 갖고 태어났으며, 수술 시기가 늦어져 유하가 질병을 인지하기 전에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유하는 수술을 위한 최소한의 몸무게(10kg)가 확보되는 대로, 최소 2차에서 최대 3차까지의 수술을 받을 예정입니다.

유하가 적절한 시기에 분리수술을 받지 못한다면, 손가락 기능에 평생 장애를 갖고 살게 되고 유하 스스로도 다른 아동과의 차이를 인식하고 장애를 가진 것을 인지하게 되어 심리적으로 문제를 갖게 될 수 있습니다.

이에 합지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하가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SK건설 구성원 여러분들께서 희망을 선물해 주시기 바랍니다.

합지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하에게 분리수술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댓글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댓글로 수술비가 지원된다면 합지증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갖고 있는 유하가 수술을 받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으며,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마음 아파하는 가족들의 정신적인 고통도 덜어 줄 수 있게 됩니다.

SK건설 여러분의 댓글로 유하에게 합지증 분리 수술비를 지원해 주세요!

희망댓글바로가기

뇌병변 1급 장애와 고관절 탈구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랑이 사연을 기억하시나요? (‘17년 7월 희망댓글 캠페인 진행)

출생 후 부모로부터 버려져 현재 장애영유아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뇌병변 장애 및 고관절 탈구로 인해 사랑이는 큰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한창 성장해야 할 시기에 장애로 인해 성장이 방해받고 있어, 고관절 수술이 간절히 필요한 상황이었는데요.

장애로 고통받는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SK건설은 올해 7월 희망댓글 캠페인을 통해 사랑이의 고관절 수술 모금을 시작했고, 총 2124명이 캠페인에 참가해 425만원을 모금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 후 다리 강직이 매우 양호해 졌으며, 현재 물리치료사와 함께 서있기 , 보행훈련 등을 받고 있습 니다 . 뇌병변 장애 1급이면 보통 보행은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사랑이는 정말 예후가 좋은 편입니다. 시설 내에서도 밝고 긍정적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학습에도 열심히 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술비 지원 외 사랑이에게 꼭 필요한 의료기도 SK 건설의 이름으로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전용 휠체어를 가진 사랑이가 외출도 자주 하고 아름다운 풍경도 마음껏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의 수술비 모금에 관심과 사랑 보내주신 모든 SK건설 구성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