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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2017년 8월호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시자인 빌 게이츠. 그는 윈도우 운영체제를 개발해 대중의 컴퓨터와 인터넷 진입 장벽을 낮춰 IT 산업의 지평을 열었는데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인 1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빌게이츠의 모습은 우리의 인재상인 ‘따뜻한 프로페셔널’과 가까운데요, 그가 세계인이 인정한 탁월한 1등 인재가 될 수 있던 비결은 ‘의지와 행동’이라고 합니다. 모두가 성공 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그 잠재력을 깨워내는 것은 바로 행동이라는 것이 빌게이츠의 지론인데요, 우리의 미션인 임계점을 돌파하고 정상에 우뚝 서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하면 좋을까요? SK건설 창립 40주년 특집으로 준비한 비밀문화단을 통해 알아봅시다.

어떻게 해야 임계점을 돌파할 수 있을까요?

우주항공회사 가타카에서 뛰어난 능력으로 동료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는 직원 제롬 모로우.
그의 본명은 빈센트 프리먼으로 자연 수정을 통해 태어난 열성인자의 부적격자다. 먼 미래, 이 시대의 아이들은 신체, 외모, 성격, 지능까지 모두 유전자 조작을 통해 태어난다. 이 같은 우성인자의 아이들은 날 때부터 사회적 성공을 보장 받지만, 빈센트 같은 열성인자는 어린시절부터 꿈꾸던 우주비행사의 시험 자격조차 얻지 못해 다른 사람으로 위장해 가짜의 삶을 살수밖에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빈센트의 직장 동료가 살해되며 어린 시절 그와 앙숙이던 우성인자의 동생(안톤)이 담당 형사로 발령되고 어린시절 차별의 기억과 괴로움 속에서 빈센트는 힘겹게 정체를 숨기며 조마조마한 하루하루를 보낸다.

뛰어난 능력과 열정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성인자의 벽을 뛰어넘지 못했던 빈센트. 우성인자의 차별과 멸시 속에서 그는 수영시합에서 유일하게 동생을 이겼던 기억을 떠올리고, 사건이 종결된 후 자신의 정체를 밝힘과 동시에 동생에게 수영시합을 제안한다.

악천후에서 수영 대결을 펼치는 두 사람. 우성인자의 안톤은 위험을 감지하고 대결을 중단하려 하지만 빈센트는 포기하지 않는다. 결국 섣불리 경기를 포기하고 돌아가던 안톤은 익사할 뻔하고, 빈센트는 그의 생명을 구해준다. 그에게 빈센트는 "내가 너를 이길 수 있었던 비결은 돌아갈 체력을 남겨놓지 않았기 때문이야"라고 말한다.

결국 열성인자로 우성인자의 세계에 당당히 입성하게 된 빈센트.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선을 긋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빈센트의 모습이야 말로 임계점 돌파를 위해 우리들이 본받아야 할 자세가 아닐까요?

영화가 제안하는 고민 해결법

01

스스로 한계점을 만들지 않는다.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나의 노력과 열정에 마침표를 찍지 않는다.

02

때로는 서럽고 힘들었던 기억이 실행의 원동력이 된다.

03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혼자 Yes라고 외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1)일 년만 미쳐라

올림픽에서 100미터 경주를 보자. 숨도 쉬지 않고 결승점을 향해 달린다. 그리고 단 0.01초 차이로 승부가 판가름 난다. 기록상으로 보면 별차이가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1등과 2등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다. 1등은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지만 2등은 잊혀진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상대평가에 의해 결과가 확연히 달라지며, 이 평가에서 이기는 방법은 경쟁력을 갖추는 길밖에 없다. 그리고 이 경쟁력은 어떤 것에 미칠 때 생긴다.

- 강상구 著, ‘1년만 미쳐라’ 중 본문 24페이지 일부 발췌


자신이 하는 일에 큰 가치를 부여한다.

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한다.

나만의 성공 밑천을 마련한다.

치밀하고 전략적인 계획을 세운다.

1년간 할 수 있는 일들을 파악한다.

2)자기를 계발하라

<자기경영노트>, <자기경영의 조건>의 저자인 피터드러커는 자기관리를 통한 성공의 비결을 꾸준히 제시해왔다. 특히 그는 자기 계발을 함으로써 한계를 극복할 수 있으며, 자기 계발은 내가 가진 강점과 가치관, 일을 최선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알아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피터드러커가 제시하는 자기계발 5가지 단계에 주목하자.

- 자료 : 피터드러커作 <자기경영노트>

어떠한 결정이나 행동을 할 때 기대치를 메모해놓는다.

일정기간이 경과한 후(9개월~12개월) 실제 결과와 메모한 기대치를 비교해본다.

이 과정을 통해 나의 강점을 파악하고, 강점이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부문을 시행한다.

나의 강점을 증진시킬 수 있는 일들을 추진한다.

업무수행과 업적달성에 방해가 되는 나쁜 습관들이 발견되면 고친다.

임계점을 멋지게 뛰어넘어 정상에서 미소 짓는 SK건설인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