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August2017년 8월호

지난 2016년 본격적으로 시행된 Green Site!
많은 현장의 적극적인 참여로 SK건설의 친환경 문화가 좀 더 성숙해 질 수 있는 기회가 됐었습니다.

2017년에도 Green Site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시는 현장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이번 Beyond Green, 코너 속의 코너
우리현장, 우리 Green Site 현장으로는 신동탄 SK VIEW Park 3차 현장을 선정하였습니다.

구성원 전원이 한마음 한 뜻이 되어 만든 Green Site!
신동탄 SK VIEW Park 3차 현장의 Green Site는 어떤 모습일지 함께 살펴보시죠~

신동탄 SK VIEW Park 3차 현장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q
a 저희 현장을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저희 현장은 New Stay 형의 지상 8~23층, 13개 동, 1,086세대 규모를 신축하는 Project입니다. 전 구성원이 따로 또 같이 합심하여 2019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힘차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우리현장의 Green Site는 힐링이다.
q 환경전담자로서 Green Site를 현장에 적용하는 데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a 사실 Green Site라는 것이 다른 건설사에서는 하지 않는 SK건설만의 고유의 활동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처음에는 낯설기만 한 Green Site를 구성원 분들로 하여금 동참하시도록 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웠었습니다. 하지만 소장님의 친환경 현장 구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구성원 분들께서도 점차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환경텃밭, 화분, 빗물저금통 등의 Item을 현장 구성원 분들께서 자발적으로 발굴하시어, 현장에 적용하는 친환경 활동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Eco-roof
q 신동탄 SK VIEW Park 3차 현장 만의 특별한 Green Site Item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빗물을 회수하여 현장사무실의 지붕에 분사하여 내부 온도를 저감시키는 Eco-roof도 차별화 되는 Item이 되겠네요~ 하지만 무엇보다 분양 시 모델하우스에서 사용했던 조화, 벤치 등을 재활용하여 구성한 ACM 실천 Garden(친환경 쉼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칫 폐기물이 될 수 있었던 물건들을 재활용하여 근로자 분들도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근로자 분들과 저희가 좀 더 가까워 질 수 있었으며, 현장의 작업 효율성도 높일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이는 다른 건축현장에도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q 현장업무로 바쁘신 가운데서도, Green Site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a 예전 고양-원흥 현장에서 근무하던 시절, 현장사무실 지붕에 살수시설을 설치한 경험이 있었는데요. 설비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현장사무실의 냉방 전력 사용량을 조금이나마 줄이려는 노력이었죠. 이처럼 예전부터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았으나, 현장에서 친환경 활동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계기가 없어 실천으로 옮기는 것에 소극적이었죠. 하지만 당 현장에서는 본사의 조언과 소장님의 지원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시도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현장구성원들이 제가 만든 환경텃밭, Eco-roof를 보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친환경 현장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됩니다.
우리현장의 Green Site는 애정이다.
q 현장의 Green Site 시행 후에 달라진 점이 있나요?
a Green Site 시행 후에 가장 많이 달라진 점은 구성원들의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성원이나 근로자가 직접 가꾼 텃밭을 출근길이나 쉬는 시간에 한번씩 둘러보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예전에는 현장이 단순히 일만 하러 오는 곳이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제는 현장이 애정이 담긴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Item을 많이 적용하여, 좀 더 소중한 공간으로 가꾸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q 혹시 Green Site에 대해서 잘 알고 계셨었나요?
a 사실 이번에 현장이 처음이라 Green Site는 금번 현장에서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Green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생동감이 Site에 적용된다고 생각하니, 색다르고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처음에는 Green Site에 대해서 일부 귀찮거나 성가신 일로 받아들일 수도 있었지만, 저희 현장에서는 Biz.P까지도 자발적으로 나서서 친환경 활동을 함께 했습니다. 현장이 점차 Green화 됨에 따라 근로자 분들의 표정도 한결 밝아지는 것을 보면서, Green Site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서 공감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우리 현장의 Green Site는 행복한 선물이다.
q 현장에서 자랑하고 싶은 Green Site Item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올해 초 4월 달에 나팔꽃을 각 Biz.P에 나누는 행사를 실시했었습니다. 나팔꽃의 꽃말이 기쁜 소식인데요~ 사실 격무로 마음의 여유를 가지기가 힘들었는데, 한번쯤 나와 나날이 커가는 나팔꽃을 보며 보람도 느끼고 기쁨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일종의 작은 Green Site라고 생각해요. 다른 현장에서도 한번 적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우리 현장의 Green Site는 초콜릿이다.
q 소장님이 생각하시기에 친환경 측면에서 신동탄 SK VIEW Park 3차 현장이 타 현장과 다른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현장소장으로 건설현장에 30년여 간 근무하면서 현장사무실 인근에 조그마한 텃밭 정도는 가꾸기는 했지만, 지금 신동탄 현장처럼 다양한 활동을 하는 현장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텃밭에 나가 잠시 한숨 돌릴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고, 근로자 분들과 함께 가꿔가며 가족과 같은 분위기를 조성할 수도 있어 현장의 Green Site는 참 좋은 Idea라고 생각합니다.
우리현장의 Green Site는 유쾌,상쾌,통쾌한 즐거움이다.
q 타 현장보다 Green Site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 주고 계신데, 특별한 동기 혹은 계기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a 2009년 포항에 있는 현장에 현장소장으로 부임했을 당시, 여러 불미스러운 일로 현장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아 있었는데요. 현장의 분위기를 조금 이나마 바꿔보고자 조경공사가 진행되지 않는 상황이었지만 현장 출입구에 배롱나무를 줄지어 심었던 기억이 있어요. 근로자들이 아침 출근길에 삭막한 회색 콘크리트가 아닌 활짝 핀 보랏빛 배롱나무 꽃을 보며 출근할 수 있도록 한 거죠. 점차 현장의 분위기도 살아나고 일의 생산성도 높아지는 모습을 보며, 현장의 Green화의 중요성을 공감했던 것 같습니다. 소중한 기억을 바탕으로 당 현장에서는 다양한 Item으로 Green Site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q
a 타 현장에서도 Green Site에 대해서 잘 알고는 있기는 하나, 좀 더 많은 실천과 Green Site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원들에게 다양한 교육, 홍보를 진행해 주었으면 합니다. 뿐만 아니라 저희 SK건설이 친환경 부분에서는 동종사에 비해서 월등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우수한 친환경 현장이 소개되어 Green Site가 저희 SK건설의 고유 친환경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전사에서 노력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Green Site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다양한 Green Site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원 여러분의 많은 응원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Green Site 현장 구성원 인터뷰 였습니다.
그렇다면 신동탄 SK VIEW Park 3차 현장의 Green Site Item을 좀 더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