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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2017년 8월호

올해 일곱살인 유한이는 미숙아로 태어나 발달이 조금 늦은 편이었다고 합니다.
유한이는 출생 당시에는 장애가 없었지만 생후 8개월 무렵 심한 경기로 인해 건강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고,
결국 2015년에 뇌병변 1급 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안타까운 사실은 뇌병변 장애와 다름없는 상태가 되었음에도
뇌손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4년 동안 장애진단으로 받을 수 있는 의료지원 혜택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현재 유한이는 발달이 늦어 6년간 꾸준히 재활치료를 받고 있지만 아직 언어와 인지 수준이 2세 정도에 불과하고, 혼자서 보행이 불가능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눈 발달이 늦고 원시와 난시가 매우 심해 꾸준히 안과치료를 받고 있는데, 지난해 9월에는 왼쪽 눈에 소아백내장 진단을 받아 시력보호를 위해 시급히 수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유한이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백내장 수술을 통해 시력을 보호하고, 원시와 난시의 집중적인 치료를 통해 시력을 교정해 주는 것입니다. 시력교정을 통해 시야가 제대로 확보되면 뇌병변 장애로 인한 불편한 거동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며, 언어와 인지 발달을 위한 재활치료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유한이네 가정은 형편이 어려워 수술비와 치료비를 마련할 방법이 없습니다. 아버지가 일용직 근로로 월 평균 120만원을 벌어오시고, 어머니는 유한이를 돌보느라 경제활동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여기에 임대아파트 입주 및 의료비 사용으로 인해 1억원의 부채가 있으며 은행, 카드사를 통한 돌려 막기로 부채를 해결하고 있어 형편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뇌병변 1급 장애와 백내장 등 안질환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한이가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희망을 선물해 주세요!

여러분의 댓글로 수술비가 지원된다면 뇌병변 1급 장애와 백내장 등 안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유한이가 수술을 받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으며,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마음 아파하는 가족들의 정신적인 고통도 덜어 줄 수 있게 됩니다.

SK건설 여러분의 댓글로 유한이에게 백내장 수술비를 지원해 주세요!

희망댓글 바로가기

올해 여덟살인 민후는 출생 전 이미 소장과 대장에서 이상이 발견되어 소장폐색 상태로 태어났고, 생후 59일만에 신생아 괴사성 장염이 발생해 소장을 절제하는 큰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 후에도 소장이식 수술과 혈액 거부 반응으로 인한 뇌출혈 수술, 이식했던 소장을 제거하는 수술까지 어린 나이에 벌써 4차례나 큰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장 길이를 연장하고 정맥 영양주사를 투여할 혈관을 찾는 중심정맥관 확장 및 소장이식 수술을 신속히 받아야 할 상황에 있었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사연을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희망댓글 캠페인을 통해 민후의 중심정맥관 확장 및 소장이식 수술비 모금이 시작됐고, 총 2112명이 캠페인에 참가해 420여만원을 모금할 수 있었습니다.

SK건설의 지원을 받아 민후는 지난 2월 중심정맥관 확장 및 소장이식 수술을 받을 수 있었고, 다행히 경과가 좋아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민후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 새로 사귄 친구들과 잘 지내며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민후 어머니께서도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도움을 준 SK건설 구성원 분들께 감사 인사를 보내 오셨습니다.

민후가 앞으로 더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민후에게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 보내주신 SK건설 구성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