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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2017년 7월호

올해 아홉살인 사랑이는 26주만에 1.14kg의 미숙아로 태어났습니다.
안타깝게도 사랑이는 출생시 뇌손상이 있었고, 결국 뇌병변 1급 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더 안타까운 사실은 사랑이는 출생후 부모로부터 버려져 현재 장애영유아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부모와 전혀 연락이 되지 않은 무연고 아동입니다.
사랑이는 뇌병변 장애로 인해 근육 강직과 마비가 심해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고 있으며, 고관절 탈구까지 있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창 성장해야 할 시기이지만 장애로 인해 성장에 큰 지장이 있어 고관절 수술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입니다.

사랑이는 근육강직이 너무 심해 정기적으로 보톡스 시술을 받고 근육이완제도 복용했으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결국 지난 2월 척추 약물주입술을 시행했습니다. 하지만 이 마저도 효과를 보지 못해 시급하게 수술을 받아야만 합니다. 사랑이는 신체적인 제약이 있어 학습능력이 부족하지만, 인지수준은 좋은 편이며 학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밝고 쾌활한 성격 덕분에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재활치료를 통해 보조기구인 워커를 착용하고라도 스스로 걷겠다는 의지가 매우 강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랑이는 부모님과 연락이 되지 않고, 시설에서도 따로 수술비와 치료비를 마련할 방법이 없습니다. 기초생활수급, 의료급여수급 1종 등에 해당돼 월 7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고 있는 게 전부입니다.

뇌병변 1급 장애와 고관절 탈구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랑이가 수술시기를 놓치지 않고 고관절 수술을 잘 받아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희망을 선물해 주세요.

뇌병변 1급 장애와 고관절 탈구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랑잉게 고관절 수술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댓글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댓글로 수술비가 지원된다면 뇌병변 1급 장애와 고관절 탈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랑이가 수술을 받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으며, 재활치료를 통해 혼자서 걷겠다는 꿈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SK건설 여러분의 댓글로 사랑이에게 고관절 수술비를 지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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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석이의 특구사시 교정 수술비 지원 스토리

2016년 8월 희망댓글 캠페인 진행

선천성 지적장애와 특수사시로 어려움을 겪었던 규석이를 기억하시나요?(‘16년 8월 희망댓글 캠페인 진행) 작년 고3 수험생이었던 규석이는 선천적 지적장애와 특수사시로 힘든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안구운동의 장애로 인해 안구의 위치가 고정되고, 두 눈동자가 초점이 없이 따로 움직였습니다. 10년 전 사시 판정을 받았을 때 바로 수술을 진행해야 했지만 형편이 어려워 제때 수술을 하지 못해 시력도 많이 저하되고 상태도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사연을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지난해 8월 희망댓글 캠페인을 통해 규석이의 특수사시 수술비 모금이 시작됐고, 총 2338명이 캠페인에 참가해 460여만원을 모금할 수 있었습니다. SK건설의 지원을 받아 규석이는 지난 12월 특수사시 교정 수술을 받을 수 있었고, 다행히 경과가 좋아 외관상으로도 교정된 모습이 확연하게 보이고 시력도 많이 회복되었다고 합니다. 규석이는 지난 2월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취업 준비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수술이 잘 되어 자신감을 갖고 면접을 볼 수 있어 기쁘다며 감사 인사를 보내왔습니다.

이제 성인이 된 규석이가 취업에 성공해 사회구성원으로서 훌륭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규석이에게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 보내주신 SK건설 구성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