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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17년 4월호

SK건설의 모든 구성원들은 서울시 강남, 구로, 도봉, 동작, 성동, 성북, 중구 등 7개 지역 600명의 저소득 가정 아동 및 청소년과 부문 별, 단위 조직 별로 결연되어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성인이 되어 ‘17년 2월부로 희망메이커를 졸업하게 되는 학생들은 총 72명의 아동들인데요, 이 중 39명의 아동들이 대학에 진학할 만큼 희망메이커 후원금이 아동의 교육 및 생계비에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로의 첫 발을 내딛는 희망메이커 졸업생들은 그 동안의 후원에 감사했다며 정성스럽게 쓴 손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SK건설 구성원분들의 후원에 깊이 감사하고 또 자신도 사회에 나가 베푸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하는 졸업생들! 기특하지 않나요?

작년 8월부터 올 2월까지, SK건설과 하나투어, 밀알복지재단이 힘을 합쳐 기업 간 Collaboration 프로그램으로 수행한 ‘드림빌더 멘토링’은 저소득 취약계층 고등학생 대상 멘토링 프로젝트였습니다. 마라톤 동호회의 자선기금레이스 행사를 통해 모인 SK건설 구성원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저소득 취약계층 고등학생이 희망하는 분야별로 각 회사에서 해당 업무를 맡고 있는 전문가들이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5개의 전문분야 중 SK건설 구성원분들께서는 IT와 건축분야를 맡았습니다. 각각 10명의 아이들에게 각 분야를 진로로 삼기 위한 각종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현업경험을 기반으로 한 아낌없는 조언으로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멘토링 참여도가 적극적인 멘티 및 멘토들의 경우 하나투어 협찬을 통해 3박 5일의 말레이시아 해외 탐방을 다녀오기도 했는데요, 해외탐방에 참석한 멘티는 이번 멘토링 사업을 통해 ‘우울증이 있어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꺼려했는데 이제는 사교성도 좋아지고, 관련 멘토링을 통해서 교내 경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기부하여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의 꿈의 실현을 돕는 보람찬 동행, 드림빌더 멘토링! 여러분도 함께 참여해 보면 어떨까요?
(문의: 홍보팀 김도영대리 ☏5624)

SK건설의 자선레이스는 지난 2006년에 시작된 서울국제마라톤 대회부터 12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누적 기부금이 2억원을 넘어섰고, 저소득∙다문화가정 생계비와 후원대상자 교복지원, 숲 조성 사업 등에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마라톤 동호회는 자선레이스를 통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1월 ‘2016 국민추천포상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서울국제마라톤 대회에는 SK건설 마라톤 동호회 회원과 임직원 27명이 참가했고, SK건설 임직원 660여명이 후원해 총 1100여만원의 기부금을 모았습니다.

지난 3월 15일에는 작년 하반기 모금액인 1076만 원을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교복 구입지원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부하는 자선기금 전달식이 있었는데요, 이를 통해서 총 96명의 희망메이커 아동들에게 새 학교에 들어갈 때 필요한 교복구입 금액의 일정부분을 지원해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