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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2017년 1월호

김창열 현장소장은 “단연코 우리 현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현장으로 우리 구성원들 모두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평택미군기지 내에 주둔하고 있는 기지 내에 한강 이북 미군기지(용산, 의정부, 동두천 등)가 통합 이전하게 되는데요, 평택 험프리 기지로 약 3만5천명 정도의 미군과 관계자가 이전하기 위해 상하수도, 전기, 통신, 가스, 도로 등의 도시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총액(Lump Sum), 설계시공 일괄(Design-Build) 계약형태로 진행 중인 우리 현장은 여의도의 3배에 달하는 광활한 규모의 현장이며, 미 극동공병단(FED : Far East District)의 엄격한 품질, 안전 기준을 준수해야 하기 때문에 그 어느 현장보다도 어렵고 고된 현장입니다”라고 김창열 소장은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Infra부문의 해외 프로젝트의 사관학교 역할을 하고 있어 소장인 저를 비롯해 모든 구성원들이 비록 힘들지만 큰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는 현장입니다. 그런 만큼 ACM을 강화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평택미군기지 현장은 현재 구성원은 73명, 구성원 이동이 많은 현장이라 인력이 많을 때는 100명이 넘어갈 때도 있습니다. 인원이 많은 이유로 3개의 ACM 분임조로 나누어 약 20분씩 주2회 이상 진행이라는 우리 현장의 기본 Ground Rule을 바탕으로 조별 Facilitator를 중심으로 유연하고 운영하고 있답니다. 전사 및 부문 Agenda를 기본으로 토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소장의 각 조별 순환참여를 통해 유대감 형성과 즉각적인 의견반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ACM, 일맛터 조성의 첫걸음

평택미군기지현장은 부문 Agenda와 Align하여 월 1회 SKMS실천요강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올해는 아름다운 가게 기부행사, 구성원 헌혈행사를 진행하였으며 매주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ACM을 활용한 구성원들의 자유로운 의견개진과 이를 반영한 과제 실천계획 수립이 우리현장만의 일맛터를 만들어 나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ACM, 따로 또 같이

평택미군기지현장은 매주 공지되는 전사/부문 Agenda에 따라 유연하게 ACM 분임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업계획 점검이나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 등 주요 공지사항이 포함된 주제는 통합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주제에 대해서는 각 팀 별 업무 스케줄을 고려하여 분임조로 운영하여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ACM, 소통 더하기

수많은 구성원들이 모여있는 평택미군기지현장은 ACM을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여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ACM의 모든 토의결과는 주 2회 이상 팀 블로그에 등록하여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있으며, 댓글을 통해 모든 분임조 토의결과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현장소장님의 분임조별 순환참여를 통해 구성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으며, 다소 수직적이었던 소통문화를 수평적으로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