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플랜트Operation1/2부문, 열정적인 조직문화 활동을 소개합니다.
해외 프로젝트의 열악한 수행환경에서 내부 구성원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면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우리들은 구성원이 즐겁고 신나게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도와드리면 VWBE한 업무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해외에서 근무하는 리더와 구성원들이 Tip을 얻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에 우리는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Reference를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신바람 나는 업무를 위하여~ 해외플랜트Operation1/2부문 조직문화 활동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해외플랜트 프로젝트 조직문화 및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일혁신 Level-up Manual’이라는 참고서를 두권의 책자에 각각 100페이지씩 담아 공유했습니다. 책 속에는 조직관리, 리더십, 코칭, 팀빌딩, Motivation 관리 등 최근 발간된 도서의 최신 정보들을 꼼꼼하게 참고하여 해외 PJT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또한 최신 이론을 반영하고자 비즈니스 매거진 관련 내용도 함께 담았습니다. 특히 프로젝트 자체적으로 재미있는 조직갱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단락마다 ‘레크리에이션 Tip’을 담았는데요, 리더분의 뜨거운 격려와 호응에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구성원의 Core Value 이해 증진을 돕고자 ‘Core Value Booklet’을 제작해 구성원 전원에게 배포했습니다. 이는 구성원들의 인재상과 일혁신 이해수준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우리회사는 지난 40여 년간 외형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중동, 아시아지역을 넘어 미주, 중남미 등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대한 자료에 대한 관리 노력부족, 업데이트 지연 및 담당자 교체를 거치면서 귀한 정보가 소실되는 안타까운 상황들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구성원 모두가 고심하며 실행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후배들이 선배들이 겪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Guide book을 제작했습니다.업무와 병행해 제작하다보니 책자로 발행되기까지 꼬박 4개월이 소요되었습니다.

내용과 디자인면 모두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중에 발간된 여러가지 도서의 편집디자인을 적용, 책자를 제작했습니다. 그 결과 ‘16년 10월 첫 번째 시리즈로 5개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칠레, 이란, 엘살바도르의 Guide book이 발행, 배포되었습니다. Guidebook에는 국가정보, 경제•정치동향, 주요 산업동향, 현지 생활정보 및 당사가 수행한 프로젝트 정보를 담았습니다. 이 정보들은 해당 국가에서 구성원들이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나 일상생활에서의 대화 및 국가 상식 등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입니다.한편 Guide book은 실물 책자 외 구성원이 다양한 장소에서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e-Learning 사이트, 전자도서관 (eBook) 등에도 발간되었습니다. 구성원 여러분이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보내주신 덕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PJT의 주요 Milestone 달성을 위해서는 주기적인 Communication의 기회와 Training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각각 운영되던 전사 Service부문 및 해외OP부문의 육성 프로그램을 하나의 Cycle에 모아 ‘Cascading Mentoring’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Cascading Mentoring’이란?
부문장→ PD/CD → PM/SM → PMT/CMT 직책간 Mentoring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다시 공유하여 역량 개발에 대한 조언뿐만 아니라 Leadership 및 부하 육성의 방법에 대한 피드백을 같이하는 제도

또한 전세계 Global EPC company 리더의 평균적인 리더십과 비교해 맞춤형 Mentoring을 진행하고자 ‘OPQ (Occupational Personality Questionnaire) 진단’을 실시,‘1:1 코칭’ 미팅의 효과성을 제고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하의 관점에서 역량 개발에 초점을 맞춰 진행함으로써 업무수행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더불어 상호간 허심탄회한 분위기에서 인간적인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PJT 복귀자 Restart 프로그램’은 오랜 해외현장 생활로 심신이 지친 구성원들에게 자신감 및 긍정Mind 회복의 기회제공을 목적으로 도입되었습니다.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에서 주입식강의가 아닌 체험학습으로 설계되었으며, 명상 및 심기신 과정과 같은 동양적 프로그램과 서양의 긍정심리학을 통합해 개발했습니다. 초기에는 외부전문가를 강사로 진행하였으나 ‘16년 하반기부터는 팀 자체 진행으로 전환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구성원 맞춤형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고, 공감도를 높여 참여도와 만족도를 함께 높일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진행비용까지 낮춰 PJT의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었습니다.참여 구성원들 또한 적극적인 호응을 보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