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ACM, 2016년을 장식할 주인공은 우리회사 인프라 사업부문의 엔지니어, Infra ENGG2팀입니다. 지반공학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모인 Infra ENGG2팀은 프로젝트의 기초인 지반조사부터 양질의 경쟁력 있는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입찰설계, 인재양성까지 국내외 인프라 사업의 주요 과정을 이끌어가는 핵심 동력입니다. 특히 Infra ENGG2팀은 구성원간 명확한 업무 이해는 물론 가족 같은 끈끈한 정과 '척하면 착'인 놀라운 커뮤니케이션을 자랑하는데요, 그 비결을 Infra ENGG2팀의 ACM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명석한 두뇌! 뛰어난 업무 역량으로 인프라 사업의 어떤 문제든 척척 해결하는 카리스마 대장 E군!

그러던 어느 날, 사소한 미스 커뮤니케이션으로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만 E군은 깊은 슬럼프에 빠진다.

보다 못한 그의 상사는 ‘정신차려!’라고 호통치며 ACM이라는 강력 처방을 내린다.

업무공유, SK Value 이해, 공동체 의식 강화 등으로 이뤄진 ACM은 E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고…

ACM 프로그램을 하나씩 익혀가며 E는 더욱 뛰어나고 강력한 인프라 기술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

이제는 국내를 넘어서 글로벌 시장을 활보하는 인프라 사업의 영웅 E! 앞으로도 그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Infra ENGG2팀은? Infra부문의 Solution Provider다

Infra ENGG2팀은 조성원 팀장을 필두로 패기 넘치는 22명의 구성원이 모여 다양한 과제 수행을 통해 인프라 사업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Mission - Infra ENGG2팀은 Infra부문의 Solution Provider로서 지반공학 및 Underground 분야에서 Global Top Tier 기술력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Operation 및 Proposal 핵심 경쟁력을 갖춘다.

현재 국내/해외 입찰설계, 현장기술지원 업무를 주로 수행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R&BD 과제 업무, 지반공학 및 Underground 분야 Engineering Resource 육성을 통한 Infra 부문의 핵심인재양성소 역할도 도맡아 진행 중입니다.

Infra ENGG2팀은 매일 오전 8시20분에 모여 약 20분 간 ACM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팀원이 22명이다 보니 효율적인 운영과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2개 조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사 및 부문의 Agenda가 제시되지 않은 경우 팀 자체 주제로 ACM을 시행하는데, 크게 업무공유, R&C 강화, 공동체 의식 강화 3가지 Category로 나뉘어 있으며, 이와 연계한 주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업무공유를 통한 소통 및 Engineering 역량 강화
Infra ENGG2팀은 ACM 시간을 활용하여 서로의 업무를 소개하고 공유합니다. 팀 특성상 잦은 출장과 바쁜 일정으로 인해 동료 간의 소통이 쉽지 않은데, ACM을 통해 적극 소통하며 업무현황 및 각종 이슈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난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나누거나 업무 고충도 속 시원하게 털어놓으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 시간은 현장 경험이 부족한 Junior급 구성원들에게 동료 및 선배들이 지식과 경험, 고민 등을 전해 주며 Engineering 역량을 향상시키고, 향후 본인이 Leader 및 Manager가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를 미리 생각해볼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전사/부문 공통 과제를 통한 SK Value 제고
Infra ENGG2팀은 ACM을 통해 전사/부문 공통과제를 수행함으로써 SK건설인의 Value 향상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기업문화, 일혁신, 기본기 준수 등 전사의 Core Value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와 토론을 진행해 ‘따뜻한 프로페셔널’로서의 소양과 자격을 갖추고, 품질, HSE, IPOS 등 부문의 주요 Agenda에 대해서도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구성원간 공동체 의식 강화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ACM에서는 Tea Time을 갖습니다. 커피나 차를 함께 마시며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때로는 가족, 취미, 고민거리 등 개인적인 이야기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팀의 Ground Rule에 의해 이전 ACM 지각자는 수요일 Tea Time 때 커피나 차 값을 지불하도록 정해 두었는데, 이러한 규칙이 진정성 있는 ACM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Infra ENGG2팀은 잦은 출장과 다양하고 전문적인 업무 특성으로 인해 구성원간 소통과 업무공유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매일 ACM을 진행하며 각자의 업무나 가치관에 대해 의견을 나누다 보니 서로간의 소통이 원활해 지고 공동체 의식이 강화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보통 저희 Engineer들은 자기 전공분야 외에는 큰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ACM을 통해 인문학,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더불어 여러 사회적인 Issue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 철학을 조리 있게 설명할 수 있는 능력도 향상되었습니다.

혁신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꾸준한 두뇌활용과 아이디어 발굴/공유, 이를 통해 저는 변화하고 진화합니다. 변화의 시작 ACM~~ACM이 저를 선도하죠.

ACM이란? Actual Communication Method로써 조직력 강화에 Advantage가 많고 Client를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얻고, 구성원간에 Mutual한 소통을 할 수 있는 그 어떤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우리 팀 모두가 Global Top-Tier Geotechnical Engineer가 되는 그 날을 기대하며…

하루 중 20분이라는 짧은 시간.. 왜 그렇게 귀찮게만 생각했을까요? A.C.M문화를 통해서 우리 팀은 공통된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되었고, 후배 구성원과 선배 구성원 사이에 깊은 유대감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A.C.M 문화를 즐겨보겠습니다!

Infra ENGG2팀은 구성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자체 Agenda를 선정해 왔습니다. 때문에 내년 ACM 활동에 대해서도 팀원들과 적극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올해 활동했던 3가지 카테고리(업무공유/R&C강화/공동체 의식 강화) 안에서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하려 합니다.
현재까지 아래와 같은 ACM 아이디어가 제안되었는데요, 함께 보시며 2017년 Infra ENGG2팀의 재미있고 유익한 ACM 활동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Deep ACM : 사내 이슈, 사회적 이슈 및 구성원 공동 관심사를 주제로 1주일간 공유-분석-토론-실천의 Agenda로 Deep하게 ACM 수행
Proposal 심층토론 : 입찰시 Engineering Issue 사항에 대한 심층 토론
인문학 시리즈 : 좋은 주제를 정해서 시리즈 강의 시청(세계사 명강의, 철학 강의 등)
우리들의 이야기 : 요즘 가지고 있는 고민 공유 및 해결책/인생 선배들의 조언 시간
업무에서 벗어나! : 업무 외 구성원들의 개인적인 관심사/취미 공유
칭찬하기 : 릴레이 방식으로 팀 구성원 1인에 대해 칭찬해주기
ACM 관람 : 타 팀의 ACM에 객원멤버로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