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도 우리 사보 스카이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구성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해왔습니다. 특히 ''CEO 행복메시지'' 코너를 신설하여 전국 곳곳에서 일혁신을 실천하고 있는 현장에 직접 찾아가 CEO의 영상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CEO의 메세지를 통해 현장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긍정에너지를 전파했으며, 일에 대한 자긍심과 회사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높여왔습니다.
첫번째 현장인 월영 SK 오션뷰를 시작으로 2016년 한해동안 진행해온 CEO 행복메시지,
현장 구성원과 함께한 감동의 순간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정식 명칭 월영주공주택재건축 정비사업, 도시정비사업법 개정 직후 시작된 사업으로 철거를 시공사에서 수행하는 최초의 프로젝트이며, 월영주공아파트 15개동과 노후주택 23채를 철거했으며, 2014년 11월에 분양은 100% 완료되었다. 3면이 노후 주택가로 7~8m 인접거리에 둘러싸여 있어 민원이슈가 크지만 구성원들이 주민과의 접점에서 큰 주의를 기울이는 밀착관리를 시행하며 민원인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CEO의 한마디

일본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 선생도 책 <일심일언>에서 ‘나태와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시련과 역경에 정면으로 맞서라, 그러면 결국 하늘도 감복해 당신의 노력과 성실 앞에 반드시 고개 숙일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모쪼록 올해도 백절불굴의 패기와 강한 자신감을 토대로 모든 어려움을 헤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찾아 열심히 뛰어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은 소백산맥을 관통하는 프로젝트로 경북 영주와 충북 단양 사이 11km에 달하는 죽령터널을 건설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죽령터널은 일반 도로의 터널이 아닌 철도 터널로서 국내에서는 4번째로 긴 철도터널이며 우리회사에서 건설하는 철도터널로는 제일 긴 터널이다. 지난해 3분기에는 발주처 추경예산으로 착공 7개월만에 300억원이 넘는 매출액을 달성했다.

CEO의 한마디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부터 출발한다는 ‘등고자비’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반드시 차례를 밟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도담-영천 현장은 흔들림 없이 꿋꿋하게 한 걸음씩 내딛은 끝에 이제 숱한 어려움과 난관을 뚫고 막 8부 능선을 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8년, 도담-영천의 무재해 준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태안화력 9, 10호기 기전공사 현장은 2013년 3월21일에 현장 문을 열고 지금까지 만 3년 동안 정말 숨가쁘게 달려왔다. 발주처의 설계 미비로 설계가 변경되기도 했고, 그에 따라 토목/건축 분야의 선행 공종작업이 지연되기도 했다. 그렇게 공기가 많이 지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15년 1월부터 돌관작업을 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현장을 이끌고 와서 현재는 타사 대비 4개월의 공기를 단축했고, 발주처에서 요청한 공기를 맞춰가고 있다.

CEO의 한마디

맹자는 ‘불위농시 곡불가승식’이라고 했습니다. ‘농사시기를 어기지 않으면 농부는 다 먹을 수 없는 만큼 많은 곡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 태안현장의 ‘불위농시’ 노력과 열정에 응원을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시흥-목감 현장은 5월 건축준공과 6월 조경준공, 그리고 8월 시공 프로젝트 중 넘기 힘든 산 중의 하나인 입주자 사전점검을 진행했다. 관공서 특성상 한국토지주택공사 직발주가 많은데 전기, 가스 등 세부적인 분야를 전부 한국토지주택공사 분리발주를 통해 진행하고, 우리회사는 건축, 기계, 토목만 진행한다. 그러나 입주자 사전점검 시 고객들이 부문별로 따로 컴플레인을 걸지 않기 때문에 발주를 한 것이 아닌 분야도 입주자 사전점검을 위해 관리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러나 최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Co-Work을 통해서 고객만족을 극대화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CEO의 한마디

대학에 이르기를 ‘심성구지 수부중, 불원야’라고 했습니다. 온 마음을 모아 정성껏 구하면 설혹 목표에 완벽하게 적중하지는 못하더라도 중심에서 결코 멀리 벗어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지난 2014년 1월 착공 후 시흥목감 현장은 줄곧 ‘심성구지’의 자세를 견지해왔습니다. 구조 설계변경을 통한 원자재 비용 절감, 냉매배관/복층유리 조립 및 시공 프로세스 최적화, 불요불급한 경상비 절감 등 적극적인 일혁신을 벌여왔습니다. 18명 시흥목감 현장 구성원 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포항~삼척 11공구 현장은 우리회사가 종합심사낙찰제 시행 이후 처음 수주한 Pilot 현장으로 대내외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 터널과 교량이 포함되어 있어 무사고, 무재해를 위한 안전 분야에서도 철두철미를 기하고 있다. 안전 담당 박진규 부장은 “당연히 모든 현장과 같이 무사고 무재해 준공이 안전의 목표입니다. 거기에 단기적 목표로는 연내 Show Case 인증을 받는 거죠. 이를 위해서는 11월 예비심사를 통과해야 하고, 본사에서 내려온 전략과제를 강한 실행력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안전을 비롯해 전 분야에서 동해선 전 공구의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CEO의 한마디

포항~삼척 현장은 작고 평범하지만 동시에 우리 회사의 대표 현장입니다. 이런 작은 현장들이 하나하나의 바퀴살이 되고 그렇게 만들어진 수레바퀴가 SK건설이라는 큰 수레를 힘차게 끌고 밀고 나가는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손무는 손자병법에서 ‘방마매륜’이라고 했습니다. 타고 되돌아갈 수레의 바퀴를 땅에 묻고, 말을 나란히 묶어 세워서 싸움에 임하는 임전무퇴의 결연한 자세를 말합니다. 포항~삼척 현장이 지난해 보여준 신념과 용기, 의지가 꼭 그랬습니다.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보령 LNG터미널 현장은 삼척 LNG와 함께 국내 LNG사업분야에 대한 경쟁력 확보에 기여 중이다.
또한 2차 수주로 이어져 회사 수익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현장이다. 이제 현장은 마무리 단계를 진행 중인데, 남은 기간 동안 우리 구성원의 역량개발에 더 투자해서 앞으로 우리 회사의 유능한 역군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현장 소장의 임무다. 현재 공정율과 원가율 모두 당초의 목표를 넘는 뛰어난 실적으로 순항하고 있다.

CEO의 한마디

채근담에는 ‘승거목단 수적석천’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노끈으로 톱질해 나무를 자르고 물방울이 떨어져 돌에 구멍을 낸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보령 현장 구성원들이 끊임없이 노력해 이뤄낸 성과들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땀 흘려 성실하게 얻어낸 성공은 또 다른 성공으로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지난해 11월에는 보령에서 네 번째 LNG 탱크를 짓는 공사를 추가 수주하는 데 성공했고 국내 건설사를 통틀어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LNG탱크 기술력으로 국내는 물론 중동과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 수주 가능성을 한층 높여가고 있다니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대연 SK VIEW Hills 현장은 다양한 형태의 민원 가능성이 있어,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태도로 민원 해결에 나서고 있다. 또한 부산 남구청 관계 공무원들의 현장 점검과 관리감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어려운 일이지만 어쩌겠어요? 소장이 마음고생을 많이 할수록 현장은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 아니겠어요? 그보다는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우리 현장 식구들이 고생하고 있으니 소장으로서 안타까울 뿐이죠.” 이렇게 덕장(德將)이 있어 현장 구성원들은 비록 뙤약볕 아래 고생은 하고 있지만 보람과 성취감으로 충만하다.

CEO의 한마디

휴렛패커드의 창업자 데이비드 패커드는 '작은 일이 큰일을 이루게 하고 디테일이 완벽을 가능케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품질관리 전문가인 필립 크로스비는 "직원들의 행위 하나하나가 모여 돌아가는 기업에서 정상궤도를 벗어난 행위가 1% 혹은 2%만 돼도 기업은 지탱하지 못하고 곧 무너져 버린다."고 했습니다. Detail Management와 기본기를 강조한 말들입니다. 문제는 항상 작은 것에서부터 생겨납니다.
안전이 그렇고, 품질이 그렇습니다. 세부적인 모든 것 하나하나가 중시되어야 하며 모든 업무가 꼼꼼하게 관리되고 처리돼야 합니다. 어떤 Detail도 놓치지 않는 기업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돼야 합니다. 그런 문화를 갖춘 기업은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흔들리지 않고 정상에 올라설 수 있을 것입니다.

김제 현장은 용지보상을 위한 시골 어르신들과의 끝없는 협상, 그리고 흙과의 전쟁으로 압축할 수 있다. 4차선 도로 만드는 일이야 어둠 속에서 떡을 써는 한석봉 모친만큼이나 잘할 수 있는 일이지만, 용지보상 문제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있는 상황이다. 처음에는 최저가 현장으로 착공했지만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원가 절감에 성공했고, 착공 후 현재까지 무재해 2배를 달성하고 3배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용지보상 문제로 시골 어르신들 만나러 다니고, 흙 찾아 삼만리를 뛰면서도 적절한 공법 적용과 설계변경을 통해 원가를 낮추는 쾌거를 이룩했다. 어려움에 대해 좌절하기보다 적극적으로 해결해나가다 보니 그 결과를 인정받아 공기연장 103억을 청구하게 된 기쁜 소식도 있어 현장 구성원들 모두 보람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CEO의 한마디

세계적 석학인 짐 콜린스는 자신의 책 ‘위대한 기업의 선택’에서 ‘한 번의 큰 성공보다 일관성 있는 작은 행동이 기업의 위대함을 결정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김제 현장 구성원들이 그랬습니다. 사업여건이 어렵다고 실망하고 포기해 주저앉기보다, 작은 성공 요인들을 하나둘씩 찾아내 우공이산의 자세로 묵묵히 실천해온 것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CEO가 감사 드립니다.

시청역 SK VIEW 구성원들은 Detail Management의 리더 조영하 소장 아래 각종 어려움을 지극정성으로 극복해왔다. 소음이 심한 굴착장비들은 장비 별로 소음을 측정해 별도의 방음판을 세웠고, 주변 상가와 주택에 일조권 침해의 가능성 때문에 가설펜스 방음벽을 높게 설치할 수 없는 곳에는 에어 방음벽을 만들어 세웠다. 또 ‘환경 패트롤’ 제도를 도입해 현장 주요 스팟의 소음과 진동을 실시간으로 체크, 관리해왔으며, 해당구청을 방문해 현장의 이러한 노력을 설명하는 수고도 아끼지 않았다. 조영하 현장소장은 우리는 한 팀, 즉 “One Team, One Spirit”을 강조하면서 구성원과의 지속적인 논의와 협의를 통해 현장을 행복한 일터, 전진하는 사업장으로 만들어나가고 있다.

CEO의 한마디

중용에 이르기를 ‘유천하지성 위능화’라고 했습니다. ‘오직 세상에서 지극한 정성만이 주위 사람과 세상을 동화시켜 변화하게 만들 수 있다’라는 뜻입니다. 우리 시청역 SK VIEW 현장 구성원들은 민원 해결을 위해 그야말로 지극정성을 다했습니다. 시청역 SK VIEW 현장 구성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SK TNS 충청지사는 1995년 기지국 환경공사를 시작으로, 1997년 최초 지사로 개설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조직이다. 기지국 시설 및 광케이블/관로 공사 등 전국을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면서, 현재는 SK텔레콤에서 발주하는 기지국/중계기, 광선로 시설공사와 SK브로드밴드에서 발주하는 SKB전용망 구축 공사를 충청도 전 지역에서 수행하고 있는 통신 지사다. SK TNS 충청지사는 충청 전 지역에 점점이 흩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건물 옥상, 지하, 산꼭대기, 지하철, 선로, 도로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계속 되는 야간 입회 등으로 구성원들은 밤도 낮도 없이 일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의 위상과 역할을 위하여 매주 수요일 일명 ‘밥퍼’ 활동(사회복지관 급식서비스)까지 하고 있는 그야말로 ‘엄지 척!!!’인 현장이다.

CEO의 한마디

충청지사 구성원 여러분, 지금까지 5개월여 동안 숨가쁘게 달려오느라 많이 지치고 힘든 것 CEO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승점이 멀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더 뛰면 됩니다. 우리 구성원들이 서로 독려하면서 어깨를 걸고 열심히 함께 뛰다 보면 곧 ‘우리 모두가 잘해내고 있다’는 ‘러너즈 하이(Runner’s high)도 경험할 것이고 머지않아 공정률 100% 달성의 결승점을 통과함으로써 TNS가 한층 더 성숙하고 성장해나가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016년 한해동안 산과 강, 바다로 둘려쌓인 외지고 작은 곳부터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까지 다양한 현장을 방문해
구성원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왔습니다.

현장에서 매일 불철주야 일혁신을 실천하고 있는
우리 구성원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