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가을 바람과 함께 이달 Enjoy A.C.M의 문을 연 주인공! 바로 신한울원자력1,2호기/신고리원자력3,4호기 주설비공사팀입니다. 원전은 기존의 석유 에너지를 대체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자원 부족의 한계점에 대응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으로 주목 받았지만 그간 후쿠시마 원전사고 및 각종 위험성 등으로 대중의 불안감을 고조시켜왔습니다. 이에 우리회사는 원전에 대한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통해 안전한 원자력 건설을 실현했고 원자력 발전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도 조금씩 제고해왔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신한울원자력1,2호기/신고리원자력3,4호기 주설비공사팀입니다. 장시간, 녹록지않은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우리회사 원자력 건설의 우수성을 알려온 사람들! 먼 훗날 우리회사 원자력 사업의 전설이 될 신한울원자력1,2호기/신고리원자력3,4호기 주설비공사팀의 A.C.M을 소개합니다.

일당백의 멋진 사람들! 신한울1,2/신고리3,4호기 주설비공사팀

우리회사는 신고리1,2호기 사업을 계기로 원자력 시장에 진출해 신고리3,4호기, 신한울1,2호기 주설비공사를 연속적으로 수행하며 원전 건설분야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놀라운 성과를 창출한 주설비공사는 원자력 건설의 체계화된 System을 통해 PJT 중심의 기본기를 육성하고 타 PJT에 원자력 품질 Process를 적용하여 Risk Management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높은 기술력을 입증해 대외 Brand 인지도 상승 효과까지 도모할 수 있는 중요한 PJT입니다.

이 같은 PJT를 수행하는 신한울1,2/신고리3,4호기 주설비공사팀은 정영민 PM을 비롯해 6명의 구성원이 이끌어가는 소수정예의 조직입니다. 적은 인원이지만 국내 최대 현장인 원자력 주설비공사 2개 PJT를 이끌며 모든 구성원이 一當百(일당백)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습니다.

신한울1,2/신고리3,4호기 주설비공사팀은 원자력 사업관리는 물론 신규원전(신한울원자력3,4호기,천지원전1,2호기) 및 파생사업(원전폐로사업, 원전보수공사, 방사성폐기물처리시설), 해외원전(핀란드,우크라이나 원전)에 이르는 Proposal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고 있습니다. 소수의 구성원으로 방대한 업무 수행이 가능한 가장 큰 비결은 ‘Detail Mgmt를 기반으로 한 책임완수’를 기본자세로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매일 아침 30분씩 진행되는 팀 A.C.M을 통해 구성원에게 독려됩니다.

형식 : 전사 및 부문 Agenda 토론(20Min). 업무 달성 방안 공유(10Min)
방법 : 각 구성원이 돌아가면서 일주일 단위로 Facilitating.(정영민 PM이 A.C.M Leader로서 Wrap up시간을 부여)
특이점 :
1) 전사 및 부문 Agenda에 대한 생각은 토론을 거쳐 개인의 생각을 메일로 공유
2) 월요일은 개인별 주간 업무와 Dead Line 공유
3) 매일의 ACM을 통한 업무 진행과정에서의 문제점, 건의사항, 개선방안을 항시 소통 및 브레인스토밍

옛날 아주 먼 옛날 SK건설이라는 나라에 '신한울1,2/신고리3,4'라는 마을이 있었어요.

어느 날, 임금님이 마을 원님에게 '원자력 주설비공사'라는 아주 중대한 임무를 내렸어요.

일을 맡은 원님은 눈앞이 깜깜했어요.

고민 끝에 원님은 소원을 들어준다는 연못으로 걸어가 공사를 잘 해낼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소원을 빌었어요.

그러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연못 속에서 소원의 신이 나타난 거예요.

신령님은 원님에게 'A.C.M'이란 두루마리를 내밀며 여기 적힌 대로 하면 성공적으로 공사를 마칠 수 있다고 조언했어요.

신령님의 지시대로 마을로 돌아가 A.C.M을 실행한 원님은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덕분에 신한울1,2/신고리3,4 마을과 SK건설 나라는 아주 부유하고 강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물론 백성들도 행복하게 살았고요~

일혁신

열심히 일했지만 그만 슬럼프에 빠지고 만 이 과장. 바보온달처럼 변해버린 그를 보며 안타깝게 여긴 동료는 평강공주의 리더십을 발휘해 이과장 슬럼프 극복하기 특훈 ‘Detail Management’를 시작했다. PJT의 정량적인 수치와 의미, 목표 달성을 위한 방법 및 그에 따른 정확한 추정을 위해 반복적 Check와 업무의 고도화 진행으로 구성된 이 특훈으로 이 과장을 비롯환 모든 구성원이 ‘일처리 5단계’라는 특별한 툴을 얻게 되었다. 이는 구성원 전체의 지식을 향상시키고 리더와 같은 생각과 방법으로 일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로써 리더는 구성원에게 안심하고 과감하게 일을 맡길 수 있게 되었고 구성원은 마치 리더가 직접 모든 일을 하는 것과 같이 목표 달성을 위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이 과장 역시 이 같은 ‘일혁신’을 통해 슬럼프를 훌륭하게 극복해낼 수 있었다.

포인트 : 현업을 과제화 하여 목표 달성을 위한 스케줄을 정하고, 반드시 달성하기 위해 업무 진행사항을 공유한다.

Core Value

언제나와 같이 근면 성실한 자세로 업무를 수행 중이던 이 과장! 어느 날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는 ‘이슈’ 문제와 직면했다. 그러나 ‘호랑이 굴에 끌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고 하지 않았던가! 그간 A.C.M을 통해 체화된 SKMS 정신과 조직생활 및 업무의 기본과 원칙을 침착하게 되짚어본 결과 훌륭히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다.

포인트 : SKMS를 근간으로 하는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고 팀 Ground Rule 수립으로 업무의 기준을 준수한다.

철저하고 즐거운 실행

마치 매일매일 불가능에 도전하는 기분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김사원. 오늘도 ‘깨진 독에 물 가득 채우기’와 같은 어려운 미션으로 인해 고민에 빠졌는데… 그때 동화 속에서 콩쥐를 도운 두꺼비처럼 도움의 손길을 내민 구성원들! A.C.M에서 지식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집단 지성을 발휘해 깨진 독에 물을 가득 채우는 놀라운 방법을 찾아냈다.

포인트 :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 ‘일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는 있지만 사람으로 인해 받지 말자’는 가치관으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업무가 진행될 수 있도록 상호 대화한다.

모든 PJT가 그렇지만 특히 원자력 발전 사업은 단기간에 끝낼 수 있는 사업이 아닙니다. 소규모 인원으로 장기간 PJT Mgmt와 Proposal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다 보면 신체적, 정신적 피로가 누적되고 업무에 대한 열정이 떨어질 위험도 큽니다. 그러나 A.C.M을 통해 개개인의 목표를 설정하고 완수했을 때의 기쁨과 쾌감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되며 전 구성원이 Detail Management로 일을 철저하고 즐겁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A.C.M으로 구성원간 소통이 활발해지며 모르는 것을 서로 질문하고 배우며 공유하는 문화가 정착되었습니다. 이로써 일의 효율성이 증대되었으며 후배들은 선배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퀄리티를 최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강구, 수립하며 실행하고 있습니다.

야근은 있지만 열정이 있다면 두렵지 않다! '원자력 발전 사업이 끝날 때면 사원이 과장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원전 PJT는 장기 프로젝트입니다. 이 기간 동안 변치 않는 책임의식과 열정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지만 A.C.M을 통해 초심을 되돌리며 신입사원과 같은 열정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원자력발전소 건설은 워낙 종합적인 건설이기에 어느 하나의 전공에 대해 Expert가 된다고 해도 전체적으로 완벽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경력이 채워질수록 이 같은 문제에 스스로 타협하며 어쩔 수 없다고 넘기려는 유혹에 빠지기 쉬운데요, A.C.M은 상호 질문 및 적극적인 소통과 배움의 열정으로 이 같은 유혹을 완벽하게 차단해주었습니다.

늘 최고를 추구하고 만들어내려는 욕심이 생겼어요. 특히 선배들의 경험과 지식을 A.C.M을 통해 습득하며 선배들이 만들어낸 성과를 저 역시 창출해내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습니다. 언젠가는 제가 선배님들을 능가하는 Best Quality를 만들어낼 수 있겠죠? ^^

신한울1,2/신고리3,4호기 주설비공사팀은 향후 부문별, PJT별 Leader를 초빙해 타 조직의 A.C.M 활동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또한 원자력 현장에서 본사로 출장하는 구성원이 발생할 시 본사 A.C.M 참여시켜 현장과의 조직 및 업무 문화의 교류를 증대할 계획입니다. 희망사항이지만 가능하다면 퇴근 후 도심의 편의점에서 가볍게 캔 맥주 한 캔씩 들이키며 야외에서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취중 A.C.M’도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작지만 알찬 조직, 신한울1,2/신고리3,4호기 주설비공사팀! 이들의 활약이 원자력 건설 시장의 가까운 미래에 놀라운 전설을 만들어내길 바라며 파이팅을 외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