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열세살 된 소율이는 29주만에 1.3kg의 극저체중 미숙아로 태어나 출생 직후 뇌출혈 3기 진단을 받고 인큐베이터에서 두달동안 생활했습니다.
소율이는 안타깝게도 결국 뇌성마비 진단을 받았고, 몸의 심한 강직으로 인해 고관절이 탈구되어 7세 때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 수술 부위가 다시 탈구돼 몸을 움직일 때마다 고관절에서 심하게 소리가 나는 등 증상이 안 좋아졌습니다. 소율이가 느끼는 고통 역시 굉장히 심각해 하루빨리 고관절 재수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의료진은 고관절 통증을 완화시키고 고관절이 다시 탈구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먼저 신경차단 수술을 실시한 후에 깁스로 고정시키고, 1개월 간 집중적인 물리치료가 필요하다고 전해왔습니다.

소율이는 인지기능이 또래에 비해 많이 낮고, 언어표현 역시 간단한 단어 조합만 가능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현재 언어치료와 작업치료를 함께 받고 있으며, 경기가 심해져 2년 전부터는 경기약까지 복용할 정도로 건강이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율이네 가정은 형편이 매우 어려워 수술비 마련이 불가능합니다. 부모님은 소율이를 돌보느라 안정적인 직장 근로가 불가능하고, 최근에는 두분 모두 건강악화로 일을 하지 못해 정부 지원비용을 제외하곤 소득이 없습니다. 어머니는 디스크와 갑상선 저하증으로, 아버지는 대상포진과 갑상선 항진증으로 약물 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극저체중 미숙아로 태어나 뇌성마비와 고관절 탈구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율이가 고관절 수술을 잘 받고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희망을 선물해 주세요.

극저체중 미숙아로 태어나 뇌성마비와 고관절 탈구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율이에게 고관절 수술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댓글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댓글로 고관절 수술비가 지원된다면 수술과 치료를 통해 소율이는 조금씩 건강을 되찾을 수 있게 되며,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마음 아파하는 가족들의 정신적인 고통도 덜어줄 수 있게 됩니다.

SK건설 여러분의 댓글로 소율이에게 고관절 수술비를 지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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