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슈퍼 히어로의 대명사처럼 쓰이는 ‘슈퍼맨’은 사실 1938년 미국의 만화잡지인 디텍티브 코믹스를 통해 창조된 가상의 인물입니다. 파란 타이즈에 붉은색 팬티와 망토를 걸친 채 초인적인 힘으로 악당을 물리치는 이 화려한 영웅은 당시 혼란스러운 정세와 경제공황 등으로 힘든 일상을 보내던 미국인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오랜 시간 지구를 수호하는 슈퍼 히어로로 활약해왔습니다. 데뷔 80년을 앞둔 지금 슈퍼 히어로의 역할은 아이언맨, 배트맨 등의 영웅들과 분담(?)해 수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슈퍼맨이라는 이름은 우리 주변에서 솔선수범하며 힘을 주는 작은 영웅들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스카이즈는 지난해 우리회사를 지키는 12명의 슈퍼맨들을 만나보았는데요, 이들을 활약을 반추하며 2016년 전 구성원이 슈퍼맨으로 도약할 수 있는 해를 만들어봅시다.

우리회사 가치관경영 전도사,
SKMS 김경욱 과장

2014년 큰 성공을 거둔 나머지 SK그룹에서도 SUPEX사례로 주목한 Core Value 강독회를 기획하고 운영한 이가 바로 김경욱 과장이었다는 사실! 초반에는 구성원의 반발과 불평불만도 많았지만 ‘구성원들의 생각과 역량을 공동의 가치관으로 결집시키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Top Management의 가치관경영 철학을 적극 전파하는 데 전심전력으로 노력한 그 덕분에 우리는 타관계사에서도 부러워하는 멋진 기업문화를 갖게 되었습니다.

패기와 적극적 사고로 무장한
금융팀 안정근 사원

팀 내에서 일혁신 관련 업무를 담당한 안정근 사원은 멋진 패기와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야무진 일 처리로 2월의 슈퍼맨에 선정되었습니다. 그가 밝힌 업무 노하우는 동료들에게 집요하리만치 질문하고 방법을 찾아보며 해결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직장생활은 혼자 가는 길이 아니죠. 저를 도와줄 선배님들과 제가 이끌어줄 후배가 하나가 되어 유기적으로 움직일 때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방법을 찾아서 실천하면 이루어진다!
임동준 분양소장

인천SK 스카이뷰 임동준 분양소장의 철학은 ‘궁즉통(窮則通:궁하면 통한다)’입니다. 그가 담당한 인천SK스카이뷰의 분양은 첫 걸음부터 요원했던 극 난이도의 프로젝트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동준 분양소장은 적재적소의 팀워크를 발휘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SUPEX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누구라도 어렵다고 판단되는 프로젝트라도 자포자기하지 않고 대상을 설득하며 방법을 찾아나간 그의 모습에서 진취적 행동이란 무엇인지 다시 한번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철저하고 야무진 추진력!
M14 PHASE-1 PJT 고승학 소장

고승학 소장은 2013 하이닉스 Project에 그야말로 기적을 일으킨 슈퍼맨입니다. 산중수복의 상황에서 고 소장은 오직 철저하고 야무진 추진력 하나로 무재해 준공, 공기 준수, 품질확보까지 이뤄냈습니다. 그의 궁극적인 목표는 후배들이 편안히 일하며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를 위해 언제나 열정과 패기, 투혼을 가지고 프로젝트와 맞설 각오를 늘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솔선수범의 자세로 헌신하는 남자!
동반성장팀 홍재유 과장

푸근한 인상만큼이나 배려심이 돋보이는 동반성장팀 홍재유 과장! Biz파트너 및 구성원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과 협력이 중요한 팀 특성상 겸손함을 바탕으로 솔선수범하고 헌신하는 홍재유 과장이 더욱 빛을 발할 수밖에 없는데요, 어떤 갈등이든 정성을 다해 소통하면 풀지 못할 어려움은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요, 이 같은 부드러움과 달리 그의 업무 방식은 그야말로 프로페셔널! 치밀하고 꼼꼼하며 완벽합니다. 그의 모습에서 진정한 따뜻한 프로페셔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해야 할 일은 무조건 한다!
신태일 과장

올해로 입사 10년차에 접어든 신태일 과장! 인천대학교 현장에서 시작해 현재 인천 SK스카이뷰 현장까지, 오전 6시30분에 출근해 별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365일을 10년 가까이 겪어온 베테랑 직원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왜 슈퍼맨이에요?’ 순진하게 되묻는 겸손하면서도 순수하고 늘 신입처럼 열정적인 남자입니다. 늘 새로운 현장에 부임한 탓에 모르는 문제는 무조건 물어보고 찾는다는 그! ‘맨땅에 헤딩’하는 업무 방식 덕분에 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일은 무조건 해낸다고 합니다.

나의 업무가 많은 이를 만족하게 하리니~
장우석 과장

국내PJT지원TF 장우석 과장은 뛰어난 업무역량을 통해 설계/구매, Vendor, 발주처/사업주 등 수많은 업체와 기관에 만족을 선사해 소속 팀에 2014 SUPEX 단체포상 Best Supporter 우수상을 안긴 슈퍼맨입니다. 그의 목표는 노하우(know-how)와 노웨어(know-where)의 축적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내는 TF가 되는 것인데요 이를 위해 오늘도 퇴근버스나 집에 가서도 노트북을 들고 다니며 일에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고 합니다.

패기와 팀워크로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남정문 부장

길이 5~6m, 너비 50~60cm의 작은 카약을 타고 제주의 거센 조류를 피해 100km 해협 횡단에 성공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각고의 도전 끝에 성공한 이가 있으니 바로 태안화력 9.10호기 남정문 부장입니다. 4명의 대원들과 함께 41회 이상의 특별훈련을 쌓고 조난에 대한 트라우마를 이기기 위해 조류가 센 간장목에서 10회 이상 훈련한 결과 지난해 6월 27일 오후 7시경 14시간의 항해 끝에 제주해협횡단에 성공했습니다. 실패를 극복하는 방법은 철저한 준비를 토대로 새롭게 도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혼자보다는 뜻을 함께하며 서로 믿고 격려해주는 동료가 있으면 그 성공률은 더욱 올라간다고 하네요.

진정한 슈퍼맨을 꿈꾸는 슈퍼맨!
문병권 과장

9월 슈퍼맨으로 선정된 문병권 과장은 前 현장인 영흥화력 5,6호기 제3연료하역부두 건설공사 현장에서 ‘모든 업무가 내 것’이라는 투철한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며 타부서 구성원 업무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2014년 SUPEX 단체포상 Best Project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문병권 과장은 일하다 어려움을 겪을 때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통해 힘을 내고 용기를 얻었다고 하네요. SK건설 구성원도 어려운 일에 봉착하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대화해보시길 바랍니다.

성실함과 책임감을 벗삼는 남자!
김영호 대리

KNPC CFP 현장의 김영호 대리. 중동으로 떠난 지 어느덧 5년이 되었습니다. 지난해 그는 자신의 삶에서 가장 특별한 경험을 했다고 고백했는데요, 다름 아닌 Delayed Coker RC Str. Foundation의 성공적인 콘크리트 타설이라고 합니다. 특별한 경험도, 기쁨도 늘 회사와 함께하며 철저하고 즐거운 실행을 실현하는 김영호 대리! 늘 최선을 다하며 즐겁게 일하는 그의 비결은 초심을 떠올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준 회사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절로 즐겁게 근무를 할 수 있게 된다고 하네요.

과감하고 적극적인 일 처리!
최기석 부장

진접선(당고개-진접) 복선전철 제1공구 최기석 부장! 온화한 표정 밑으론 수주부서의 고충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 수행을 잘해야겠다는 생각만 가득합니다. 지난해 그는 현장사무실 앞에 나무 한 그루를 심었는데요, 나무를 가꾸는 과정에서 보람을 찾듯 현장을 성장시키는 수많은 과정들 모두에서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고 합니다. 참, 혹시 최기석 부장이 근태나 책상정리로 잔소리 많다고 불만이었던 구성원이 있다면? 반듯한 주변환경과 생활태도가 업무 태도와 자신의 마음가짐을 규정하기에 애정을 담아 잔소리했다는 그의 깊은 뜻을 헤아려주시길 바랄게요~!

신뢰를 기반으로 위대한 소산을 이뤄내는
윤광수 부장

따뜻한 프로페셔널 가치 중 상호배려의 표본으로 일컬어지는 윤광수 부장! 그의 업무는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이뤄진다고 합니다. 다른 이에게는 깊은 신뢰를 토대로 업무를 맡기고 자신 역시 상대방이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꼼꼼하고 완벽한 일 처리를 합니다. 하물며 결과가 성공적이지 않다고 하더라도 상호간에 얽힌 굳은 신뢰를 다음 번에 성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신뢰는 구성원뿐만 아니라 민원에서도 큰 힘을 발휘하는데요, 투명하고 진실한 자세로 민원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면 설령 악성민원일지라도 해결 가능한 답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SK건설 슈퍼맨들의 이야기는 2016년에도 계속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