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하는 일 없이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다고 맹세하라. 그러면 놀라울 만큼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
미국인이 존경하는 대통령 중 한 사람인 토마스 제퍼슨이 남긴 시간에 관한 명언입니다. 2015년도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올 한 해는 어떠셨나요? 토마스의 말처럼 허비하지 않고 놀라울 정도로 많은 성과를 이뤄낸 한 해를 보내셨나요?
아마 대부분의 구성원들이 이 질문에 자신 있게 ‘Yes’라 답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카이즈 역시 Yes라고 답할 수 있는 다사다난한 11개월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12명의 슈퍼맨과 11개 현장을 만나고 우리 구성원의 따뜻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발에 땀이 나도록 뛰었지요.
덕분에 보람찬 11개월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준비한 12월의 커버스토리! 한 눈에 감상하는 ‘2015 스카이즈’를 마련했습니다.
열정으로 똘똘 뭉친 슈퍼맨과 국내 현장, 해외 현장 등 2015년 스카이즈가 전했던 11개월의 소식들을 다시 한번 준비해보았습니다.

1월 슈퍼맨으로 출연한 SKMS실천팀 김경욱 과장은 ‘똘똘 뭉치는’ 강하고 우수한 기업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가치관경영 전도사로 알려져 있는데요, 우리회사 기업문화의 특징과 교육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는 한편 ‘일과 삶을 굳이 이분법으로 나눌 필요 없다’는 멋진 Work is life의 가치관을 설파했습니다.
‘테마토크’에서는 2014년 ‘크리스마스 선물 공작소 이벤트’에 당첨된 몇몇 구성원들과 함께 2014년을 반추하고 2015년을 준비하는 구성원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 1년이 지난 지금 구성원의 2015년 계획이 얼마나 성취되었나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월 슈퍼맨으로 출연한 금융팀의 안정근 사원은 멋진 외모만큼이나 멋진 패기와 적극적 사고로 무장해 금융팀장의 적극적인 추천을 받아 슈퍼맨에 선정되었는데요, 선배들의 서포트 역할이 중요한 막내사원 특성상 늘 감사한 마음을 듬뿍 담아 집요할 정도로 질문을 하고 확인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팀 우리현장 시즌2’ 첫 출연자인 인천도시철도 2호선 209공구 건설현장은 2014년 SUPEX 단체포상 Best Quality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우수팀인데요, 특히 ‘협력업체가 못하면 우리 손으로 직접 해치우지’라는 정신으로 안 되는 일도 되게 하는 놀라운 일혁신 사례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3월호 주제에 맞춰 슈퍼맨에는 어떤 일이든 진취적으로 행동하는 사나이, 인천SK 스카이뷰 임동준 분양소장이 출연했는데, 인천 지역 구도심 시장 정체 등 온갖 고난 속에서도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어가는 그의 노하우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임 소장의 성공 노하우요? 어떤 일이든 방법을 찾으면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한편 ‘테마토크’에서는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출연해 새내기의 포부를 밝혔는데요, 혹시 요즘 매너리즘 등에 빠져 초심이 필요한 분들이 있다면 이 코너가 좋은 치료제가 될 것 같습니다.

4월은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해 우리회사 도서관 우수이용자로 선정된 독서의 달인 3인과 함께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독서는 생활 속 습관’이라는 정윤정 과장의 말이 인상 깊네요.
한편 철저하고 야무진 추진력으로 4월 슈퍼맨에 선정된 고승학 소장은 SK하이닉스 청주 M12 PH-2 PJT 현장에서 무재해 준공, 공기준수, 품질확보까지 이뤄내 2014 SUPEX 단체포상 Best Project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는데요, 백전노장의 빈틈없고 야무진 3가지 현장 전술과 겸손함의 미덕까지 엿볼 수 있는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5월 가정의 달 슈퍼맨에 출연한 동반성장팀 홍재유 과장은 겸손함을 바탕으로 솔선수범하며 헌신하는 자세를 통해 소속팀에 2014 SUPEX 단체포상 Best supporter 부문 우수상을 선사했는데요, 특히 구성원과의 커뮤니케이션 노하우에 대해 ‘정성을 다하면 의외의 일도 쉽게 풀리는 것처럼 정성을 다해 대화하라'고 전했습니다.
‘우리팀 우리현장’에 출연한 경부고속철도 제10-3A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현장은 대구 도심지에서 철도 역사 110년 이래 최고 난이도의 공사를 수행하고 있었는데요, 모든 이들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때 현장 구성원들은 ‘지치면 지고, 미치면 이긴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수년째 몰입, 드디어 오는 12월 31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6월 슈퍼맨에 출연한 인천 SK스카이뷰 현장의 신태일 과장은 판교 SK C&C ITC현장에서 공무를 맡아 원가절감에 기여해 2014 SUPEX 단체포상 Best Project 우수상을 수상했는데요, 희한하게도 늘 새로운 현장에 부임해 맨땅에 헤딩하는 정신으로 개인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합니다. 모르는 것, 궁금한 것이 있으면 앞뒤 가리지 말고 무조건 찾아보고, 물어보며 고민하라는 그의 말에서 우리회사 영웅 슈퍼맨이 어떤 자세를 갖춰야 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7월 ‘우리팀 우리현장’의 주인공 행정중심복합도시 금강4교 현장은 또렷한 이목구비만큼 멋진 리더십을 가진 심영흥 소장이 진두지휘하고 있는데, 훌륭한 리더와 팔로워의 의기투합 하에 철저한 안전관리를 체계화하는 데 성공해 2013년 고용노동부 주최 제21회 안전경영대상에서 건설업 토목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응답하라 해외현장’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5개국 현장을 다시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오랜만에 보는 해외 현장 구성원의 소식에 많은 분들이 무척 반가워했다는 후문입니다.

8월 슈퍼맨에서는 건강한 심신을 통해 남다른 행복을 실천 중인 태안화력 9.10호기 남정문 부장을 만나보았는데요, 길이 5~6m, 너비 50~60cm의 작은 카약을 타고 제주의 거센 조류를 피해 100km 해협 횡단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과 남몰래 봉사활동을 하며 따뜻한 프로페셔널을 실천하는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팀 우리현장’에는 우리회사에서 가장 긍정적인 사람들이 모인 곳, 울산-포항 복선전철 제1공구 노반신설 공사현장 구성원이 출연했습니다. 특히 희망과 꿈이 있어야 어떤 어려움도 견딜 수 있다며 긍정 에너지의 힘을 강조한 이종광 현장소장의 ‘긍정 철학’이 인상 깊었던 인터뷰였습니다.

‘우리팀 우리현장’에는 바다 40미터 깊이에 해저터널을 뚫고 있는 놀라운 사람들, 장림~진해 주배관 건설공사 현장이 출연했는데요,
안전한 시공을 위해 철야와 다음날 주간업무를 밥 먹듯이 반복하던 고난의 14개월 스토리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름엔 해저터널이라 시원해요~’라는 이들의 해맑은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한편 9월부터 각 팀에서 진행 중인 A.C.M을 소개하는 ‘Enjoy ACM’ 코너가 신설되었는데요 첫 번째 주인공은 홍보팀으로 팀원의 아낌없는 망가짐(?)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10월 슈퍼맨으로 선정된 쿠웨이트 KNPC CFP 현장의 김영호 대리는 한 번 맡은 일은 끝까지 완수해내는 책임감과 집요함으로 2014년 소속 현장이 SUPEX 단체포상에서 Best Marketer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과묵한 겉모습과 달리 늘 즐겁게 최선을 다하며 일하는 그의 비결은 초심을 떠올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팀 우리현장’에 출연한 위례신도시 집단에너지시설 건설공사 현장은 어려운 현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해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그 어떤 난관도 훌륭히 극복해내는 뜨거운 사람들입니다. 특히 현장의 안전관리를 위해서 위례현장만의 다양한 안전문화를 구축했는데 그 중 ‘안전환경 가족포스터 공모전’, ‘개그우면 김미화 초청 강연’등 근로자의 감성을 움직이는 감성안전 활동은 다 함께 행복을 누리기 위해선 근로자 스스로 자신을 돌볼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줍니다.

지난 11월 슈퍼맨으로 선정된 진접선(당고개-진접) 복선전철 제1공구 최기석 부장은 겸손하고 바른 생활이 몸에 베인, 하지만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해서만은 그 누구보다 과감하게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반전 매력의 히어로입니다.
특히 89세 어르신 소유의 땅을 임차하기 위해 그를 수 차례 만나 많은 대화와 진정한 공감을 통해 마음을 얻었다는 에피소드는 각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우리팀 우리현장’의 주인공 밀양-울산간 건설공사(제5공구) 현장은 터널공사 전문가 김희균 소장과 업무는 물론 요리, 농사, 강아지 육성(?) 등 다양한 능력을 갖춘 구성원들이 모인 곳입니다.
결코 쉽지 않은 8km의 장대터널 공사와 끊이지 않는 민원 전쟁으로 애로사항도 많지만 터널 작업에 대한 심화학습이 가능하며 터널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고생을 낙으로 삼고 생활한다 말하는 해맑은 구성원들의 미소가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