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동행

올해 네 살 된 동회는 선천적인 영아내사시로 사시가 매우 심합니다.
사시는 두 눈이 정렬되지 않고 서로 다른 지점을 바라보는 시력장애입니다. 영아내사시는 한 살 이전에 물체를 볼 때 눈이 심하게 코 쪽으로 몰리는 것을 말합니다.

동회는 첫 돌이 지나 사시가 의심되어 병원을 찾았고,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영아내사시는 성장하기 전 수술을 하지 않으면 시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회는 왼쪽 시력은 측정 가능하나 오른쪽 시력은 측정이 불가능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아 수술을 통해 교정을 한 후 오른쪽 눈만 보이게 하여 생활하는 가림치료를 병행할 예정입니다.

동회는 어머니가 당뇨합병증, 신부전 등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29주만에 1.3kg으로 태어나 3개월간 인큐베이터에서 생활했고, 결국 뇌병변 1급 장애를 갖게 되었습니다. 동회는 현재 보행이 불가능하고 언어지체도 있어 장애인복지관에서 재활치료와 언어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시 교정 수술은 눈을 움직이는 근육 중 사시의 원인이 되는 근육을 찾아내 눈이 똑바른 방향으로 자리잡도록 눈 근육의 힘을 약화시키거나 강화해 주는 것입니다. 동회는 양쪽 눈 근육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며, 사시 근육 수술을 통해 양쪽 눈이 교정될 것으로 의료진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회네 집은 형편이 어려워 수술비를 마련할 방법이 없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누나 2명, 형 1명, 여기에 동회까지 총 6명이 10평 남짓 월세 15만원 집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수입은 정부 보조금 140만원이 전부입니다. 동회 어머니는 날이 갈수록 당뇨와 신부전이 악화되고 있으며,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신장 이식을 해드린 후 건강이 악화되어 하던 일을 그만두고, 토마토 농사를 지었으나 토마토 값의 폭락으로 1000만원의 빚만 생기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댓글로 수술비가 지원된다면 동회는 시력을 되찾을 수 있고,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마음 아파하는 가족들의 정신적인 고통도 덜어줄 수 있게 됩니다. SK건설 여러분의 댓글로 동회의 선천성 영아내사시 교정 수술비를 지원해주세요.

‘SK건설 희망댓글’은 매월 SK건설 임직원의 응원댓글을 모아 긴급한 후원을 필요로 하는 국내/외 아동, 청소년을 후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입니다. 임직원의 댓글 하나는 천 원으로 환산되어 후원금으로 전달되며, 기금은 모두 회사 매칭펀드로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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