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동행

민성이는 올해 4월 태어나 이제 막 6개월 된 영아입니다.
하지만 선천성 거대색소모반을 갖고 태어났으며, 환부가 매우 넓어 빨리 수술을 하지 않으면 향후 온몸으로 퍼져 얼굴로까지 전이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민성이는 현재 팔, 다리, 등에 20여 개의 모반이 자리잡고 있으며, 모반범위가 넓어서 6~7회로 나눠 제거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민성이는 이미 지난 6월 1차 박피수술을 받았고 회복 후 차기 수술을 앞두고 있지만, 수술비가 없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레이저 박피수술은 1회 수술비가 200만원, 약값이 35만원 정도 필요하고, 민성이는 앞으로 최소 5회 이상의 수술이 더 필요합니다. 색소모반을 안고 생활할 경우 아동이 성장하면서 사회생활 및 대인관계에서 위축될 수 있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장애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가족들은 수술을 통해 색소모반을 제거하고 전이를 예방해 민성이가 자신감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길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민성이 어머니는 3년 전 북한에서 국내로 입국한 새터민입니다. 정착지원금으로 생활하다 중국 한족인 남편을 만나 결혼해 민성이를 낳았습니다. 민성이네는 기초생활수급 1종 대상 가정으로 수급비 70만원과 아버지의 일용직 근로를 통한 불규칙한 생활비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일이 없는 날도 많기 때문에 매우 어렵게 생활하고 있으며, 부모 모두 입국한지 얼마 되지 않아 친지나 지인이 전혀 없어 한국생활에 온전히 적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성이의 선천성 거대색소모반은 조기에 수술을 진행하면 수술효과가 훨씬 좋을 것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댓글로 수술비가 지원된다면 민성이는 건강을 되찾을 수 있고,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마음 아파하는 가족들의 정신적인 고통도 덜어줄 수 있게 됩니다. SK건설 여러분의 댓글로 민성이의 선천성 거대색소모반 박피수술비를 지원해주세요.

‘SK건설 희망댓글’은 매월 SK건설 임직원의 응원댓글을 모아 긴급한 후원을 필요로 하는 국내/외 아동, 청소년을 후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입니다. 임직원의 댓글 하나는 천 원으로 환산되어 후원금으로 전달되며, 기금은 모두 회사 매칭펀드로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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