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슈퍼맨

Passion & Love.
고객, 회사, 구성원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모든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자발적, 의욕적으로 임하는 것!
사랑 없는 열정은 욕망일 뿐이고, 열정 없는 사랑은 존재할 수 없다. 사랑과 열정이 합체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때는 세상의 어떤 고난도 물리칠 수 있는 울트라파워 에너지가 생성된다. 일에서도, 가정에서도 사랑과 열정이야말로 삶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가장 확실한 에너지원 사랑과 열정~ 이번 달 Passion & Love의 슈퍼맨은 권도연 대리다.
아빠들의 좌충우돌 육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일반이 패널로 출연하기도 한 ‘우리회사 슈퍼맨’ 권도연 대리, 해외현장에 근무하면서도 아내와 아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은 참… 예쁘다.

권도연 대리는 우리회사 화공플랜트 Piping Construction Engineer로서 싱가포르에 위치한 Jurong Aromatic Complex Project의 배관시공을 담당했고, 현재는 Esmeraldas Refinery Project에 발령 받아 에콰도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에콰도르 현장으로 옮겨 가는 짧은 짬을 이용해서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석특집 녹화에 참여하기도 하는 등, 말 그대로 ‘슈퍼맨’으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텔레비전 녹화 당일 새벽에 한국에 들어왔어요. 몸은 엄청 피곤했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하는 자리라서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방송국 요청으로 아이와는 동행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해외현장에 근무하느라 가족과 떨어져 있는 권도연 대리, 마음으로는 엄마 없이 48시간을 넘어 일주일이라도 아들과 함께 뒹굴고 싶지만 그렇지 못해서 항상 미안하기만 하다. 그의 Remote Control 원거리 육아와 가정생활은 어떻게 할까?

“육아를 함께 하지 못하는 점이 아내에게 늘 미안하죠. 그리고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곁에서 보지 못해서 스스로도 너무나 안타깝지요. 가족의 작은 소소한 일상을 함께 하지 못하기 때문에 퇴근 후 숙소에서 인터넷 화상통화를 하면서 조금이나마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있어요. 평소에는 함께 하지 못하기에 휴가 중에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더욱 더 소중하고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가족과 떨어져 타지에서 일하는 우리 SK건설 구성원 모두 공감하겠지만 권도연 대리가 어려울 때 힘이 되는 것은 가족과 고객의 행복이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회사를 대표하는 관리감독자로서, 나의 가족과 고객의 행복은 힘든 일이 있어도 극복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됩니다.”

SK Values 6가지 중에 Passion & Love는 Mindset에 해당하는 덕목이다. 건설업의 특성상 여러 Biz.파트너와 함께 주어진 공기 내에 프로젝트를 완수해야 하기에 종종 급변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지 못해 고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사랑과 열정이 아닐까?

“JAC Project의경우 Biz. 파트너의 자금사정으로 인해 계약조건 불이행 및 업무소홀로 업무 완수에 어려운 상황이 닥쳤었습니다. 그래서 직영공사 체제로 전환, 현장 구성원 모두 각자의 휴일, 휴식시간도 반납한 채 업무를 수행하여 무사히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일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바탕으로 한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신념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겁니다.”

사랑과 열정이 꼭 회사 일에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결정적인 쇼부(?)를 가능하게 해 주는 것도 사랑과 열정이다.

“결혼하기 전 여자친구(지금의 아내입니다. 오해 마시길~)와 연애할 때 저는 국내 현장에서 시공업무를 담당하고 있었어요. 뭐, 연애라는 걸 하기에 절대적으로 불리한 환경적 조건이었죠.

그래도 여자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취미인 스노우보드를 즐기기 위해 상당히 노력했어요. 매주 주말이면 지친 몸을 이끌고 막히는 길을 5~6시간씩 차로 올라와 여자친구를 만나 스키장으로 놀러 다니곤 했습니다.

짧은 시간의 데이트를 위해 장거리를 이동해야 했던 연애, 그리고 그런 장거리 연애를 수년간 했죠. 그때를 생각해 보면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고 여자친구를 사랑했기 때문에 피곤한 지도 모르고 장거리 연애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그 결과,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렸고, 사랑의 결실인 아이도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회사란 단순히 월급을 받아 생활을 영위하게 해주는 곳만은 아니다. 권도연 대리는 “회사란 업무를 수행하면서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노력으로 내 자신과 회사의 Value를 향상시키고 자신과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느끼게 해 주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SK건설에는 든 일에 열정을 가지고 즐겁게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망설임 없이 우리회사를 선택하게 되었고, 그런 구성원들과 함께 하기에 Project를 수행할 때마다 행복감과 자긍심을 느끼게 합니다.”라고 말한다.

권도연 대리는 우리회사 구성원으로 반드시 지켜나가는 철칙이 하나 있다. 바로 약속을 지키는 일인데, 쉬울 것 같지만 결단코 쉽지 않은 철칙이 아닐까?

“약속을 지키는 것은 고객과 구성원에게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그로 인해 나의 Value를 향상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약속을 지킨다는 것은 결국 스스로를 위한 일이죠.”
싱가포르에서 ‘돌아온 슈퍼맨’이자 다시 에콰도르로 ‘날아간 슈퍼맨’ 이지만, 권도연 대리는 우리와 늘 함께 하는 슈퍼맨이다.

“아내와 아이에게 성실하고 책임감 강한 가장이자 아빠로 기억되듯이, SK건설 구성원으로서 누군가가 저에 대해 평가할 때 성실하고 책임감이 투철한 구성원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제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겸비한 엔지니어로 발전하는 것이 저의 작은 꿈이자 목표입니다.

적도의 나라 에콰도르에는 ‘미탓 델 문도(Mitad del Mundo)’라는 적도탑이 있다. 세계의 중심이라는 뜻인 ‘미탓 델 문도’! 세계의 중심에 서서 사랑과 열정으로 가족과 고객의 행복을 창조해 나가는 권도연 대리, 그를 우리의 슈퍼맨으로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