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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위기극복과 PROVE 2016 달성을 위한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복되는 재해발생은 우리 모두에게 위기를 초래하고 있어 CEO는 Safety에 대한 강도 높은 주문을 했습니다.

“최근 들어 중대재해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우려를 금할 수 없는 또 다른 중대한 현안입니다. 동일한 재해가 반복 발생되고 있으며, 특히 기술적 결함이 있었던 사고는 사회적으로 여파가 큰 대형재해로 연결되었습니다. 이 모든 재해의 근본적인 원인을 살펴보니, 1)구성원 인식부족, 2)기본과 원칙 미준수, 3)책임에 대한 미온적인 대처가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그리고 盡人事待天命, 人定勝天의 마음으로 즉시 실행할 3가지를 주문했습니다.
첫째, 강한 Leadership에 의한 Safety 인식전환, 둘째, Safety 책임경영 실현, 셋째, Safety 실행역량 강화입니다.
이러한 CEO의 주문을 현장에서 몸과 마음으로 실행하는 현장 ‘꿈의 숲 SK VIEW 현장’의 안전활동을 구성원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지난 5월8일 어버이날, 꿈의 숲 SK VIEW 현장에서는 감성안전 이벤트로 ‘상호존중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우리 현장에는 근로자가 다치면서 해야 할 어떠한 작업도 없다”는 것을 강조하며 근로자 상호간, 근로자와 관리자 상호간의 존중과 신뢰를 돈독히 하는 각종 행사를 열었습니다.
국민의례와 묵념, 그리고 상호존중 결의문을 낭독한 후, 각 근로자의 안전모에 이름을 붙여주며 ‘근로자’라는 추상적 대상이 아닌, 개별 근로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누군가의 사랑하는 가족이며 소중한 존재임을 서로 인식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장소장의 안전교육에 이어 서로 안아주고, 서로 안전모를 닦아주었고, 무재해 기원 메시지와 소망을 적은 노란색 행복풍선을 날리며 무재해 준공을 염원했습니다.

최근에 발생되는 사고는 현장에서 안전시설물의 설치미흡 요인보다는 근로자의 부주의와 불안전한 행동에서 기인한 사고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현장은 자율안전관리(Self Safety)를 통한 사고예방에 노력하고 있고, 이를 위해 상벌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전수칙 위반자에 대해서는 Yellow Card와 Red Card를 발부하는 반면, 우수 근로자에 대해서는 Green Card를 발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Green Card와 같은 동기부여 프로그램으로 월별 테마를 정해 지속적인 감성안전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에는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근로자분들께 사랑의 한방 쌍화차를 제공하였고, 점심식사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오침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근로자와 관리자간의 상호존중과 신뢰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로 안아주기, 안전모에 이름을 붙여주기, 존칭어를 사용하기, 안전모 닦아주기 등 작지만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작은 이벤트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금번에는 무재해를 염원하는 모든 구성원의 희망을 담아 헬륨풍선을 날리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또 행복운동회, 큰소리 지르기 대회, 안전표어 경진대회 등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안전보건활동을 통해 사고도 예방하고 근로자 상호간 친목도모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근로자가 행복해야 품질도 확보되고, 안전하게 작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벽부터 고생하는 근로자들께 현장에서 해드릴 수 있는 것은 안전시설물의 적기에 설치 및 안전한 작업방법의 협의, 우수 근로자에 대한 사기진작, 안전수칙을 위반하는 근로자에게는 특별교육 및 경고장 발부 등 제제 및 퇴장조치 등이 있겠습니다.
안전이 귀찮다고 생각될 때 가족을 한 번 더 생각해 달라고 부탁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면 안전을 외면할 수 없겠지요. 근로자들이 다치면서까지 해야 할 어떠한 작업도 우리 현장에는 없습니다.
안전은 안전관리자와 일부 공사직원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장의 전구성원이 안전관리자가 될 때 비로소 현장의 안전은 지켜지는 것입니다.

꿈의 숲 SK VIEW 현장은 층고가 놓아 추락사고의 위험이 높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골조공사가 본격 진행되고 있습니다. 감성안전활동과 더불어 각 공종별 안전기준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자, 근로자 모두 수시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기준 미준수에는 해당팀 및 해당근로자에 대해 패널티 등을 부과하여 개선 후 작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관리감독자 Man-to-man활동을 실시하여 구역별 안전관리 책임제를 시행하고 위험요소가 완벽하게 제거될 수 있도록 전 구성원의 안전관리요원화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모든 건설현장의 목표는 원가절감과 준공기일의 준수, 품질 무결점, 안전 무재해, 환경 무사고 현장이 되는 것입니다.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다른 Issue로 인해 안전이 후순위로 밀려서는 안 된다는 것은 최근 발생한 국가적 재난 등을 통해 절실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안전사고는 사전예방 투입비용이 사후처리 비용보다 훨씬 적게 든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안전은 우리가 그 책임을 다하지 않을 때 회사의 생존까지도 위협할 수 있는 국가적 사회적 Issue입니다. 안전에 대해서는 사명감을 갖고 HSE Process를 일관되게 지속적으로 이행하겠습니다.

현장 Q&A는 꿈의 숲 SK VIEW 현장 박형근 소장과 안전담당 홍석하 과장이 도와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