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태
- 면접에서 뵐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사내기사에서 뵙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유년시절 스스로 몰입해서 자기감동에 이르는 방법이 자만이었다면 지금은 겸손으로 그에 다다르려 하고 있습니다. 상무님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씀 넘 가슴 깊이 새기고 갈 수 있어 좋습니다~^^.
- 최재호
- 신입사원인 저에게 새로운 지침서 같은 이야기를 읽은 것 같습니다. 언제나 웃으며 구성원들을 대하시는 상무님께 다시 한 번 따뜻한 프로페셔널의 향기를 느꼈습니다. ^^.
- 송훈경
- 상무님과 함께 마음을 모으고 있습니다..
더 나은 부문의 미래를 위해.
- 김성민
- 상무님을 뵐때마다 열정(Passion)을 가지고 일을 한다는것이 뭔지를 느낄수 있읍니다. 하지만 건강도 잊지마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