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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우수한 컨소시엄 구성으로 아산 배방 PF 사업 따내 2005-08-01 / Hit : 6125
SK건설은 6월 22일 대한주택공사가 발주한 ‘아산 배방 프로젝트 파이낸싱(PF)사업’을 따냈다. 이번사업은 공공기관인 대한주택공사가 민간개발자의 자본과 개발능력을 도입해, 택지개발사업의 조기 완성과 주민 편익제공을 위해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 기법을 도입한 사업으로 공공-민간 합작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이번 사업 입찰에는 SK건설 컨소시엄을 비롯, 신영 컨소시엄, 포스코 컨소시엄이 함께 참여하였다.
SK건설 컨소시엄은 앞으로 국내 최대 신도시인 아산신도시의 핵심지역인 고속철 천안ㆍ아산역사 인근의 4개 블록 1만7642평 용지에 총 사업비 1조 1848억원을 투입하여 2010년까지 대형할인점, 백화점, 오피스, 주상복합 737가구 등 연면적 15만 8000평에 이르는 역세권 복합단지를 건설할 예정이다.
또 단지를 가로지르는 장재천을 활용해 친수공간을 만들고, 온천․스파, 워터파크, 메디컬테라피 등의 대규모 도심형 스파리조트를 복합단지 중심부에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SK건설 컨소시엄에는 주간사인 SK건설을 비롯해 대림산업, 두산중공업, 계룡건설, 지방행정공제회, 농협중앙회, 신한은행, 대우증권, RFC, 재향군인회, 현대백화점, 건원건축, 건원엔지니어링 등 13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SK건설 컨소시엄은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각 영역 별 전문 업체들이 적정한 수준의 지분을 투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그동안 PF사업이 최다 지분 보유사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된다.
SK건설 건축영업 담당 송영건 상무는 “SK건설 컨소시엄이 적절히 안분된 지분 구조와 최다 금융사의 참여로 가장 안정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이라며 “1년여 넘게 준비한 사업계획서를 인정받아 수주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SK건설 컨소시엄은 아산배방 PF 사업지를 아산, 천안 지역 및 충청권의 주거, 상업, 업무 중심지로 개발하기 위해 수차례의 워크샵과 해외 벤치마킹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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